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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부 잇따라 해체.. 체육계 꿈나무 '흔들'
◀ANC▶ 요즘 운동부가 없어지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전남에서만 서른 개가 넘는 운동부가 해체됐는데요. 교육 당국이 엘리트 체육 기조를 전환하겠다며 나섰기 때문인데, 급진적으로 해체가 진행된 탓에 학생들이 갈 곳을 잃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유일한 중학교 축구부였던 매산중...
2020년 07월 14일 -

부영주택, 한전공대 부지 기탁 따른 특혜 논란
부영주택이 한전공대 부지 기탁을 빌미로 공동주택 사업상 특혜를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큽니다. 부영주택은 한전공대 부지로 기탁한 뒤 인근 35만제곱미터 부지에 대단위 아파트단지 사업을 나주시에 제안하며, 자연녹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5층 이하, 용적률 175%로 규정된 나...
양현승 2020년 07월 14일 -

해남 잦은 지진 대형 지진 발생가능성 낮아
최근 해남에서 일어난 소규모 지진이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한 달 동안 해남에서 발생한 71차례의 지진을 분석한 결과 "한반도에 작용하는 응력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추정"된다며 대규모 단층대와는 연관이 적어 대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낮다...
김진선 2020년 07월 14일 -

데스크 단신]목포시 '착한 임대' 재산세 감면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재산세 납부기간을 맞아 코로나19와 관련해 3개월 동안 10%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율 만큼 건축물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0년 상반기 건전한 금융기관 인증 사무소에 장...
신광하 2020년 07월 14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전남운동본부 발족
전남의 시민단체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목포YMCA 등 15개 시민단체와 진보연대 소속단체 등은 오늘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중대재해기업처...
2020년 07월 14일 -

김영록 지사 직무지지도, 14개월 만에 2위로 밀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4개월만에 1위 자리를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내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6월 시도지사 지지도 평가에서 김 지사는 전달보다 4.2%포인트 하락한 68%를 얻었고,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70% 지지도를 기록한 이재명 경기지사에 밀려 2위로 내려...
양현승 2020년 07월 14일 -

"어선을 모십니다"..선단 유치 경쟁 뜨겁다
◀ANC▶ 전국 지역 수협들이 어선들을 유치하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위판액 증가에다 나아가 지역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때문으로 지자체들까지 나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보름 조업을 마친 오징어 잡이 어선들이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
박영훈 2020년 07월 14일 -

"중징계해달라", 깊어지는 행정불신
◀ANC▶ 추가 확진자가 다행히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부적절한 처신으로 공직사회가 스스로 키워놓은 행정 불신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잇단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에도 주민들의 감정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강진군의 한 식당에서 지난 7일 찍힌 한 장의 사진. 이승...
양현승 2020년 07월 14일 -

영암군, 코로나19 속 골프 친 공무원 7명 직위해제
영암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금정면장 등 공무원 7명을 직위해제했습니다. 영암군은 골프 모임에 참석한 공무원 7명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직자 명예를 실추시키고 행정불신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전원 직위해제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서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가 지역에 급속히 확산하는 엄중한 상황...
양현승 2020년 07월 14일 -

코로나, 가족까지 위험하다
(앵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족 간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 감염되면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전파되는 건데요, 광주에서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이 가족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가족과 제주도 여행을 다...
2020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