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남도의병역사공원 '재정부담' 현실화, 보성군 포기
보성군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남도의병역사공원 2순위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포기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공원은 당초 국비와 도비로 추진됐지만, 돌연 사업계획이 바뀌면서 시군이 10만 평 규모의 부지 매입, ' 1백억 이상 사업비, 연간 10억여 원의 운영비를 부담하게 되면서 유치 열기가 시들해 졌습니다. 이달초, 전남...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신안군수 목포시장 '통합 합의
◀ANC▶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이 목포MBC 일요포커스에 출연해 신안·목포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신안군과 목포시는 그동안 6차례나 통합이 시도됐다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시장 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군 통합을 먼저 제안한 ...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영광 중학생 성폭력 사망사건 교육당국 조사 착수
영광의 한 기숙사에서 발생한 중학생 집단 성폭력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남교육청이 영광교육지원청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진상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학생 A군은 지난 3일 급성 췌장염으로 숨졌으며, A군의 부모는 아들의 죽음이 학교 기숙사에서 당한 성추행과 관련이 있다며 진상규명과 대책을 호소하고 있...
2020년 07월 17일 -

'끓는물 붓고 불로 지지고' 20대 남녀 구속
(앵커) 선배에게 가혹행위와 폭력을 일삼던 20대 커플이 구속됐습니다. 피해자에게 끓는 물을 붓고 심지어 토치까지 사용해 온몸에 화상을 입히는 등 가혹행위의 수준이 마치 고문 같았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팔과 가슴에 붕대를 감고 있는 한 남성. 온 몸엔 화상을 입은 흔적들이 가득하고, 벗겨진 두피에선 ...
2020년 07월 17일 -

이라크에서 입국한 50대 코로나19 확진..전남 33명
이라크에서 입국한 5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33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KTX를 타고 광명역에서 순천역에 도착했고, 함께 기차를 탔던 9명 가운데 8명은 음성, 나머지 1명은 검사중입니다. 현재까지 전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3명...
김진선 2020년 07월 17일 -

"한국공항공사, 지역난방공사 전남으로 이전하라"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앞서 정부차원의 강력한 조치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환경산업기술원, 지역난방공사, 한국공항공사를 전남으로 우선 배정해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10개 공공기관과 279개 투...
양현승 2020년 07월 17일 -

남악신도시로 고교이전 '재점화'
◀ANC▶ 목상고 이전이 무산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남악신도시 고등학교 이전문제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오늘(17일) 이 문제와 관련해 경청회를 연 가운데 전남교육청도 최근 고교이전 재배치계획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남...
김윤 2020년 07월 17일 -

지역방송, 광고 매출 급감으로 근간까지 흔들려
◀ANC▶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지역방송은 침체되고 존립 위기마저 겪고 있습니다. 지역방송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는 현재의 불공정한 광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광고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이승섭 기자입니다. ◀END▶ 지난 2018년 기준, 전체 ...
신광하 2020년 07월 17일 -

전남체전 등 5개 종합체육대회 모두 내년 연기
올해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남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5개 종합 체육대회가 모두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체육회는 코로나19 속 도민과 체육인의 안전을 위해 영광군, 순천시, 보성군 등 차기, 차차기 개최예정지와 협의를 거쳐 대회 순연을 결정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17일 -

목포수협, 감성돔 치어 7만 6천마리 북항에 방류
목포수협은 오늘 북항에서 감성돔 치어 방류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화 뒤 120일 가량 성장한 5센티미터 크기의 감성돔 치어 7만 6천여 마리가 방류됐습니다. '희망의 바다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목포수협은 지난해에도 감성돔 치어 12만 5천 마리를 북항 일대에 방류했습니다.
박영훈 2020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