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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도 인근 24t 어선 화재…완도해경, 승선원 전원구
선원 6명을 태운 어선에서 불이났지만 전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3분께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서쪽 8㎞ 해상에서 24t 어선 A 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완도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6명이 타고 있었지만, 긴급 출동한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불은 A호의 기관실에서...
신광하 2020년 02월 05일 -

달리던 차량에서 통쏟아져..염산 40리터 도로에 누출
오늘 오후 2시 10분 쯤, 진도군 군내면 편도 2차로 국도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염산이 실려있던 통 103개가 떨어지면서 염산 40리터가 도로로 누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도로 가운데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중화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경찰은 염산을 판매하기 위해 싣고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
2020년 02월 05일 -

갑작스러운 한파, 한랭 질환 가능성 높아
2월 입춘 한파가 찾아오면서 한랭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한랭 질환자는 229명이었고, 이 가운데 전남은 18명으로 8%를 차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해 1월 평균최저기온이 평년보다 온화했던 ...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병원서 16번 환자 1339신고...검사'안해'
◀ 앵 커 ▶ 16번째 확진자는 어제 격리조치가 되기 전까지 무려 16일 동안 지역사회에 노출됐습니다. 설 연휴까지 보낸건데요, 설 연휴 직후 전남대병원을 찾았을 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중국을 다녀온게 아니라는 이유로 이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20년 02월 05일 -

16번 환자 동선 오리무중..전남도 대책 강화
◀ANC▶ 신종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전남대 병원에 입원한 16번 환자는 태국에서 무안공항으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귀국이후 동선이 파악되지 않아지역사회 확산 우려감이 높은 가운데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대 병원에 입원한 16...
2020년 02월 05일 -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섬 유입 막아라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확산 우려감이 커지는 가운데 여객선 터미널에도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섬지역에 신종 코로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역 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목포여객선터미널 신안 섬에 들어가려는 주민과 관광객 대부분이 마...
김양훈 2020년 02월 05일 -

김영록 지사 "심각 수준으로 신종 코로나 대응"
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방침에 맞춰 심각 수준에 준해 신종 코로나에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공항과 항만관리,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한 대응 방침을 세워 적극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목포시가 관광 거점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서남권 관광의 기폭제...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중국 상하이 통상사무소 한시 폐쇄
중국 상하이에 개설된 광주시, 전라남도 통상사무소가 한시적 폐쇄됐습니다. 시도는 중국 상하이시가 오는 9일까지 공공기관 출근을 금지한 데 따라 시도 통상사무소 휴업을 결정했으며, 공무원들은 귀국후 자택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오는 5월로 예정됐던 저장성, 산시성과의 우호 교류행사도 하반기로 ...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신종 코로나 여파, '남도한바퀴' 봄철 운영 연기 검토
신종 코로나 사태 속에 전라남도가 버스 여행 상품인 남도한바퀴 봄상품의 운영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남도한바퀴 봄 상품의 예약 취소 상황을 지켜본 뒤 조만간 운영 연기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함평군 세시풍속행사 폐지 또는 축소
함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위해 정 월야면 달맞이 정월대보름 행사와 해보면 모평마을 달집태우기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산제와 불맥이,지신밟기 등 23개 마을에서 치러지는 전통세시풍속행사들은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020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