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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5도 안팎 높은 낮기온..내일 기온 더 올라
전남 대부분 지역의 오늘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큰 기온 변화를 보였습니다. 목포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점9도로 어제 최고기온 18점1도보다 5.8도가 높았고, 함평은 7도, 무안 4.7도가 하루만에 올랐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파도는 0.5에서 2미터로...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이삭에 새싹 돋는 '수발아' 피해발생..전남 3700여ha
지난달 중순 이후 계속된 비와 태풍 때문에 수확을 앞둔 벼 이삭에서 싹이 나는 '수발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고흥과 함평, 강진 등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 3천7백여 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만7천 톤의 생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들 피해 농경지는 대부분 신동진과...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공공비축미곡, 다음 주부터 건조벼 수매
전라남도는 다음 주부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를 시작합니다. 오는 21일부터 예정된 건조벼 수매 물량은 벼 40킬로그램 기준으로 해남군이 27만 5천여 포대, 고흥군이 25만 4천여 포대 등 2백75만여 포대이고, 말리지 않은 산물벼는 오는 11월 14일까지, 건조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합니다.
2016년 10월 14일 -

해남농민회 해남군청에서 나락시위...쌀 대책 촉구
해남군 농민회원 백여 명은 오늘 해남군청 앞에서 쌀값 대폭락 대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농민 생존권 보장 차원에서 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나락 가마니를 들고 해남군청사 진입을 시도하다 군청 현관에서 경찰과 공무원들의 저지를 받자 나락을 뿌리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신광하 2016년 10월 14일 -

정부 계획조선 대형선 위주...소형 행정선 발주 시급
정부의 조선 발주 물량이 특수선에 집중되면서 전남 조선업계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오늘까지 3천5백억 원에 달하는 해경 경비함 9척을 발주하는 등 위기에 빠진 조선업을 살리기 위해 정부 조달 물량, 이른바 계획조선 물량을 잇따라 발주합니다. 그러나 계획조선 물량 대부분은 ...
신광하 2016년 10월 14일 -

세월호 선미 리프팅빔 설치 지연..8개 중 2개 완료
세월호 선미 리프팅빔 설치가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체 인양을 연내에 완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해수부는 "현재까지 세월호 선미에 설치할 리프팅 빔 8개 가운데 2개가 설치됐으며, 해저면 지질 상황이 좋지 않아 토사 제거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인양 시점은 연말이 될 것이라고 ...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어획량 축소한 중국어선 2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신안군 흑산도 서쪽 89킬로미터,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은 정상 허가를 받고 조기를 조업한 뒤 우리측 수산당국에 실제 어획량보다 5톤 씩을 축소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달리던 화물차 언덕 아래 추락.. 2명 사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24번 국도에서 54살 이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7미터 언덕 아래 바닷가로 추락해 이 씨가 숨지고 이 씨의 부인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동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공구로 출입문 부수고 상가 턴 4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공구로 빈 상가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6살 윤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5일 새벽 3시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카페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부수고 침입해 30만 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