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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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계란한판이 꽉차는 30살짜리 딸을둔 엄마입니다
저는 딸이 청소년때부터 둘사이가 정말 안좋았습니다.
딸과 이제는 좋은 관계로 돌아가고 싶어서요^^
딸이 청소년때 심한 방황을 해서 나쁜짓도 하고 저를 정말 싫어했고..
쟤가 나한테 왜이러나 이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이를 먹다보니 다 내가 안아줘야하는건데싶고해서
여기서라도 용기를 내보고 싶어요
이제 딸에게 문을 열고 싶어요
내 노크에 답해줄수있니? 딸아?
이하정- 노크합니다 신청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