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세젤스〉는 지역을 사람이 머물고 돌보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삶의 단위로 바라보는 실험을 담은 브랜드다.
<정원모집중>과 <마을호텔>두 개의 프로그램 묶음을 통해 지역을 다시 살게 만드는 선택의 과정을 기록한다.
<마을호텔>은 전남 목포 원도심에서 마을호텔 설립에 나선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성과보다 사람들이 왜 이곳에 머물기로 했는지, 왜 ‘혼자’가 아닌 ‘함께’의 방식을 선택했는지를 따라가며, 그 선택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질문한다.
<정원모집중>은 민간·개인 정원을 찾아 정원을 가꾸게 된 계기와 이후의 변화를 기록한다. 정원 불모지로 불리는 목포에 작은 정원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정원이 개인의 일상과 지역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밀착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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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문선호, 홍성호, 선수연, 김보경, 김주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