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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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남고속철 첫 시승
내년 3월 개통될 예정인 호남고속철이 처음으로 일반시민들을 태우고 시험 주행에 나섰습니다. 시속 300킬로미터로 질주하는 고속철 안에서 시민들은 반나절 생활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 송정역을 매끈하게 출발한 열차가 속도를 올립니다. 광주를 벗어날 때쯤 속도계엔 시속 300...
2014년 10월 03일 -

'과밀상태' 전복 양식장, 먼 바다로 옮긴다(R)
◀ANC▶ 전복 양식면적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지만 생산량은 기대만큼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 곳에서 너무 많은 전복을 길렀기 때문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내 최대 전복 생산기지인 완도군. 축구장 3천여 개를 합한 면적에서 전국 전체 전복 생산량의 80%인 ...
양현승 2014년 10월 03일 -

(리포트)정상 개방 '청신호'
(앵커) 이달 하순부터 시작되는 무등산의 가을 단풍을 산 정상에서 감상할 수 있다면 산행 할만 하겠죠... 이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올해 들어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던 정상 개방을 위해 광주시와 군부대가 날짜를 조율하고 있어 정상 개방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990년대부터 방공포대가 ...
2014년 10월 03일 -

축제로 농산물 홍보(R)
◀ANC▶ 강진군이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넓히는 대책으로 제1회 메뚜기 축제를 열었습니다. 반응은 대체로 좋았지만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풀어야 할 숙제가 많았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은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어갑니다. 농약 공해속에 한 때 사라졌던 메뚜기가 벼 포기 사이에서 술래잡...
2014년 10월 03일 -

일반 사립보다 자사고에 정부지원 집중돼
지난 해 전남에서는 자율형 사립고가 일반 사립고등학교에 비해 정부 지원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지난 해 교육 당국이 전남도내 36곳의 사립 일반고에 지원한 학교당 목적사업비는 7억 8천 5백만 원인 반면, 1곳 뿐인 자사고에만 12억 8천만 원이 지원돼 ...
2014년 10월 03일 -

대학 입학금 천차만별...산정 기준도 없어
대학 입학금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조선대와 남부대,광주여대 등은 지난해 입학금이 50만 원을 넘은 반면 광주교대와 순천대,목포대와 전남대 등 국립대학의 입학금은 10만 원대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대학 가운데 입학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조선대로 평균 63만4천원...
2014년 10월 03일 -

세월호 수색 바지선 피항..실종자 수색 중단
세월호 사고 현장의 기상이 악화되면서 실종자 수중수색이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3) 사고 해역에 바람이 초속 13미터로 강하고, 파도가 2미터로 높게 일어 수색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색작업용 바지선 2척을 목포로 피항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구조팀은 이번 주말까지는 기상이 호전되지 않을 전...
김진선 2014년 10월 03일 -

문인과 시민들 '기다림의 버스' 타고 진도행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기다림의 버스'가 오늘 전국에서 출발해 진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철저한 수색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국 29개 도시에서 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소설가 김훈과 김애란 등 문인들을 포함한 참가자들은 오늘 팽목항에서 진도VT...
김진선 2014년 10월 03일 -

인천 아시안게임, 광주*전남 선수 활약
내일 폐막을 앞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광주와 전남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폐막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거둔 215개의 메달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선수들은 금메달 18개 등 50개가 넘는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순천 출신 김준홍 선수는 사격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땄고 볼링에서는 ...
2014년 10월 03일 -

여수 해상에서 예인선 화재..선원 모두 구조
오늘(3) 새벽 5시 37분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목포선적 80톤급 예인선 H호 기관실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해경은 선장 진 모 씨등 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들이마신 해양 경찰관 1명이 호흡곤란과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