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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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수색 재개..가족 요구 구역 중점
세월호 침몰 204일째인 오늘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수색 중단 엿새만인 어젯밤(4) 11시 40분부터 수색을 재개해 오늘 새벽까지 선내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추가로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구조팀은 실종자 가족들이 희망하는 구역을 포함해 교차수색이 실시되지...
김진선 2014년 11월 05일 -

세월호 기름유출 청해진해운에 벌금 3천만원 구형
광주지방검찰청은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의 책임을 물어 청해진해운에 벌금 3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청해진해운은 지난 4월 16일, 과적된 화물이 부실하게 고박된 상태에서 조타 잘못으로 세월호가 침몰해 기름 214리터를 해상에 배출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이 사건은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 15명에 대한 재...
김양훈 2014년 11월 05일 -

정부, 배추 산지폐기 적기 놓치나(R)
◀ANC▶ 정부의 김장용 배추 수급안정 대책은 사실상 산지폐기를 통한 공급량 축소가 유일합니다. 산지폐기를 서두르겠다고 하는데, 이미 늦었다는 비판이 큽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 배추밭은 330제곱미터당 55만 원을 받고 농협에 팔기로 계약돼 있습니다. 그런데 23만 6천원에 갈아엎으...
양현승 2014년 11월 05일 -

목포-중국 정기컨테이너선 운항 중단
목포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정기 컨테이너선 운항이 오늘(5일)부터 완전히 끊겨 항만 운영 차질이 우려됩니다. 목포신항만에 따르면 일주일에 2-3차례 한중 항로를 정기 운항하던 중국 차이나쉬핑 컨테이너 운반선이 오늘 컨테이너 40개를 싣고 출항한 것을 마지막으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목포신항에는 지난해까지 3개 업체...
신광하 2014년 11월 05일 -

전남개발공사 전승현사장 사표 제출
전남개발공사 전승현 사장이 임기를 절반 이상 남겨놓은 상태에서 돌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전승현 사장은 이낙연 지사 취임 이후 외부 경영 진단과 도 감사 등 압력을 견디지못해 지난 3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표 수리는 아직 안된 상탭니다.
2014년 11월 05일 -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19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점5에서 1점5미터로 일겠습니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
2014년 11월 05일 -

"광주-완도 고속도로 즉각 착공해야"
광주*전남 여야 국회의원 20명은 오늘 공동 성명서를 내고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의 광주-해남 구간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정부의 제안대로 광주-해남 구간을 순차적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양보했었지만, 정부가 경제성을 빌미로 광주-강진 구간만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 스스로 ...
양현승 2014년 11월 05일 -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시설 예산 축소 '심각'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육시설 사업비가 5년 전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일반사업비는 401억 원으로 지난 2009년 1210억 원에 비해 66.8% 축소됐고 교육환경개선시설 사업비도 1175억 원에서 지난해 906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은 교육시설 예산은 학생들...
김양훈 2014년 11월 05일 -

김장용 배추 출하 시작..과잉물량 어쩌나(R)
◀ANC▶ 가을배추값 파동 가능성이 높다고 수차례 지적했는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김장용 가을배추가 속이 꽉 차서 출하되기 시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전남의 한 배추밭. 배추를 잘라내 뻣뻣한 겉잎을 떼어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공급과잉으로 배추 한포...
양현승 2014년 11월 05일 -

사회복지시설 회계 비리 무더기 적발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비리가 전라남도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해남의 한 노인요양원은 운영충당금 천백여만 원을 대표 개인통장으로 입금해 카드비와 생활비 등으로 유용했습니다. 여수의 한 복지시설은 대표이사가 후원금 3천여만 원을 개인적으로 착복하는 등 23곳의 어린이집과 노인요양...
2014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