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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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부모 살해한 아들 징역 20년 선고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아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말다툼 끝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례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5살 김 모씨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패륜을 저지르고도 사건을 은폐해 엄벌이 마땅하지만 김 씨가 전과가 없고, 아버지...
양현승 2010년 07월 28일 -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R)
◀ANC▶ 전남의 수산기술사업소가 2년 전 병어 양식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채산성이 없어 기술을 이전받은 어민은 지금껏 단 한 명도 없고, 지원됐던 연구비는 공무원 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008년 전남 수산기술사업소는 3년간의 연구...
양현승 2010년 07월 28일 -

세계 최초 '바다분수대' (r)
◀ANC▶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바다에 음악 분수대가 설치돼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서깊은 항구도시인 목포에서는 분수대 가동과 함께 해양문화축제도 열립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은은한 오색빛깔 조명으로 물든 목포 앞바다에 수백개의 물기둥이 춤을 추며 ...
김윤 2010년 07월 28일 -

물축제 개막(R)
◀ANC▶ 물위에서 물을 즐기는 여름축제인 '정남진 물축제'가 장흥 탐진강 둔치에서 개막됐습니다. 물 포럼과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이어져 자원으로써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원한 물보라를 배경삼아 수상자전거가 탐진강을 떠다닙니다. 물을 채운 축구장을 찾...
신광하 2010년 07월 28일 -

전남도교육청, 민노당 가입교사 징계 '연기'
전라남도교육청은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를 낸 혐의 등으로 기소돼 교과부로부터 징계요구를 받은 전교조 교사에 대한 징계를 연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중징계 의결이 요구된 공립학교 교사 2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이들이 출석하지 않아 다음 회의로 징계 의결을 연기했습니다.
김양훈 2010년 07월 28일 -

교육위원 의정활동비 지급 논란
전남도 교육위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다음달 말 시,도 교육위원회가 폐지되는 가운데 9명의 교육위원들에게 이달 의정 활동비로 1인당 325만원을 지급했으며 다음달에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11일 동안의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전남 교육위원회는 7월과 ...
김양훈 2010년 07월 28일 -

신안군 승진인사,'군수 사전 지시' 감사원 적발
신안군이 지난 2천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다섯차례에 걸친 승진인사에서 군수가 승진대상자를 미리 정한 뒤 인사위원회의 형식적인 의결만을 거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돼 박우량 군수가 주의조치를 받았습니다. 인사규정에는 승진임용 사전심의는 부군수가 위원장인 인사위원회가 관장하도록 돼 있으며 군수는 위원회 개...
2010년 07월 28일 -

전라남도 3-4급 실국장 인사(CG)
전라남도는 오늘 날자로 3-4급 실,국장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관광문화국장에 양복완 광양청 투자유치본부장에 김동현 미래전략기획단장에 이점관 건설방재국장에 전승현 지방 부이사관이 각각 발령됐습니다. 목포부시장에는 박내영 순천부지장에 서복남 장흥부군수에 윤상복 강진부군수에 노두근 신안부군수에 문동식 영암...
김양훈 2010년 07월 28일 -

영산강살리기 대대적 홍보.. 반대단체 반응 관심
전라남도가 영산강살리기 사업 타당성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가운데 반대 단체 등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 영산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인터넷 홍보자료를 띄우고 일선 시군에도 홈페이지에 이 자료를 올리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전남도의 대...
김양훈 2010년 07월 28일 -

임자농협장 돈선거, 무더기 과태료 부과
농협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식사 대접을 받았던 조합원들에게 무더기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신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월 실시된 임자농협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후보측으로부터 5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은 55살 김 모씨에게 과태료 250만원을 부과하는등 식사대접이나 선물을 받은 31명에게 50배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
양현승 2010년 0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