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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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성금-투데이
다음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시 화정동 임종학씨 3만원 진도군 지산면 동백회에서 5만원 독치리 박종현씨.진도군청 한태철씨 각각 3만원 길은리 오상택씨,인천리 설영태씨 각각 5만원 하봉암리 강성수씨 3만원 진도군 농민회 지산지회 5만원 진도군청 박은경.김덕수,조규재씨 각각 3...
2008년 01월 24일 -

노동청 목포지청)체불임금 청산 집중 단속 나서
설 명절을 맞아 노동자 생계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은 오늘(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소규모건설현장, 제조업 2차 협력업체 등 영세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칩니다. 기업의 도산 등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는 목...
양현승 2008년 01월 24일 -

광주 2원] 야생동물 불법 사냥(R)
(앵커) 겨울철 산이나 들에서 불법으로 사냥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야생 동물이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불법 사냥을 하던 밀렵꾼들이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칠흑같이 어두운 밤 철새 도래지인 호수 근처에 차량들이 모여있습니다. 남녁땅 서식지를 찾아온 기러기와 가창 오리 등 철...
김윤 2008년 01월 24일 -

진도홍주 관광테마사업 확정
신활력사업으로 홍주 명품화사업을 추진중인 진도군이 올해 홍주 관광테마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도 생활체육회등 4개 사회단체가 주관해 진도홍주 마라톤대회와 홍주 그리기대회, 홍주 사진전과 홍주 체험 수기 공모전, 홍주 전통 제조 시연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진도홍주 명품화사업에는 지난해까지 백억여...
2008년 01월 24일 -

완도해상 설 귀성객 30%가량 줄 듯
완도지역의 올 설 연휴 해상귀성객이 30%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완도해경은 지난해 설 연휴기간 7만여명의 귀성객이 섬을 찾았으나, 이번 설 연휴에는 고금대교 개통으로 30%이상 줄어든 4만7천여명이 뱃길귀성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완도해경은 그러나 올 설 연휴가 길어 뱃길 귀성객이 예상보다 늘어날...
2008년 01월 24일 -

영암 독천 생태호수공원 조성 추진
낙지 거리로 이름난 영암군 학산면 독천에 생태호수공원이 조성됩니다 영암군은 학산면 학계리일대 3만3천여제곱미터에 산책로와 관찰데크. 생태 섬.체육시설등을 갖춘 생태호수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하고,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낙지음식점을 외곽으로 분산유도...
2008년 01월 24일 -

영암군 지적기준점 측량으로 불부합지 해소
영암군이 세계 측지좌표 도입에 따른 지적 기준점 설치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장이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영암군은 지구질량 중심을 원점으로 측량을 실시해 지도제작이나 자동항법시스템.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세계 측지계로 위성측량 기준점 5곳을 설치해 지난한...
2008년 01월 24일 -

강진다산수련원 민간위탁 성과
강진 다산수련원이 광주 YMCA에 민간위탁된지 넉달만에 이용객 숫자가 이전보다 두배이상 증가한 3천명에 달하는등 운영정상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이에따라 다산수련원 이용을 더욱 활성화 하기위해 올해말까지 3백명을 수용할수 있는 다목적 강당을 증축하고 시설을 리모델링 하는 한편, 야외캠프파이어장을 ...
신광하 2008년 01월 24일 -

"타르 피해 삼성중공업에 무한 책임 묻겠다"
지역 변호사들이 원유 유출사고에 따른 어민 피해와 관련해 삼성 중공업을 상대로 무한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전남 타르피해 어민 법률 지원단'은 관련 법률을 검토한 결과 삼성중공업의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고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무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박영훈 2008년 01월 23일 -

수정]"민자제안 돌출 행동"..."우리때문 아니다"
호남운하 계획과 관련해 민간기업이 민자추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중식 대통합민주신당 전남도당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업자의 돌출행동으로 인해 J프로젝트와 영산강운하를 추진하고 있는 주체들이 매우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며 민간기업의 민자사업 제안은 사려깊지 못...
박영훈 2008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