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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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날아온 큰뒷부리도요새 목포에서 관찰
호주에서 출발해 5천킬로미터를 날아온 큰 뒷부리 도요새가 목포 남항 갯벌에서 관찰됐습니다. 목포환경운동연합은 갯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지표종인 도요물떼새가 목포남항에서는 매년 4월과 6월에 발견되고 있지만, 최근 준설토 매립이 이뤄지면서 남항 갯벌에서 관찰되는 철새의 숫자가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광하 2015년 04월 16일 -

앵커 오프닝
(오프닝) 1년 전 오늘, 안개 자욱했던 그날 밤, 인천항을 떠난 배는 딱 한 척. 네, 세월호였습니다./ 세월호는 제주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떠나서는 안 될 배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광주와 목포,여수MBC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기억','망각','진실','국가'... 이런 열쇳말을 화두로 삼아 ...
김윤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정부없는 세월호 위령제(r)
◀ANC▶ 내일(16)은 세월호 참사 1주기입니다. 희생자 가족들은 다시 찾은 사고해역에서 위령제를 올렸지만, 정부는 무관심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그 바다로 다시 나가는 길. 손에는 떠나버린 가족에게 줄 꽃다발을 들고, 한쪽에서는 편지를 써내려갑니다. 팽목항을 떠난 지 2시간. 저 멀리 '세월'이라 쓰...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사고해역에는 지금 부표만(R)
◀ANC▶ 1년 전 해경 경비정과 바지선 등이 가득했던 세월호 사고해역의 현재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노란 부표만이 세월호의 침몰지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잠못 이루는 진도 동거차도(R)
◀ANC▶ 세월호가 침몰해 있는 맹골수로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진도 동거차도입니다. 주민들은 아직도 1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하며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명이라...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떠나서는 안 될 배였다
◀ANC▶ 국내 모든 여객선은 정부나 정부 위탁 기관의 검사와 승인 하에 운항됩니다. 세월호는 과연 운항해도 됐을까요?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는 지난 1994년, 일본에서 건조됐습니다. 국내 취항 당시 선령이 19년이었지만, 지난 2009년 정부가 주도한 해운법 개정으로 선령제한이 기존 최대 20년에서 30년...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출항에서 침몰까지R
◀ANC▶ 떠나서는 안될 배는 결국 출항을 했고 마침내 바닷속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꼭 1년전 오늘.. 출항에서 침몰까지의 과정을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제주로 향하는 세월호는 꼭 1년 전 밤 9시에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출항은 두 시간 30분 가량이나 늦었습니다. 잘 가던 세월호는 다...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풀지 않은 의문들..급변침 왜 했나(R)
◀ANC▶ 사고 원인은 급변침이라는데, 급변침이 왜 필요했는지 속 시원한 답변이 없습니다. 수 많은 의문들이 1년 동안 제자리걸음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지난해 4월 16일 8시 48분 급변침. 조타미숙에 의한 급격한 방향전환 탓에 사고가 났다는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급변침의 원인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세월호 수사와 재판 1년의 기록
(앵커) 세월호 참사 직후 시작된 검찰 수사와 1년 가까이 진행되고 재판에 국민과 유가족들은 기대를 많이 걸었습니다.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주기를 기대한 것이겠죠. 김철원 기자가 수사와 재판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재판은 크게 5가지입니다. 침몰과, 과적, 안전검사, 직무유기, ...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세월호 수사*재판 "왜 이렇게 빠른가?"
(기자) 이탈리아 여객선 콩코르디아호 침몰 사건은 세월호와 자주 비교됩니다. 많은 승객이 숨졌다는 점 말고도 승객들을 버리고 달아난 선장 때문입니다. (녹취)셰티노 선장/ "다른 구명보트들이 막고 있어서 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장/ "여객선으로 돌아가세요. 명령입니다." 선장은 최근 징역 16...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