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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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올해 물동량 역대 최대 전망
지난달 목포항의 물동량이 11.8%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지난달 말 기준 목포항의 물동량은 2천45만 톤으로, 지난해 전체 물동량인 2천만 톤을 이미 넘어서 목포항 개항이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선경기가 회복하면서 철재 수송량이 지난해보다 53.6% 증가했고,...
신광하 2014년 12월 26일 -

10대 전남도의회 입법활동 활발
지난 7월 출범한 10대 전남도의회가 의정활동 초반 의욕적인 입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가 지난 7월 개원한 뒤 발의한 의안은 76건으로 9대 의회보다 2배 이상 많았고,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의안 처리도 37%가 증가했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와 한중 FTA,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전남의 현안...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 -

돼지고기 이력제 모레부터 시행
돼지의 사육부터 도축,포장처리, 판매까지 모든 거래단계의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돼지고기 이력제가 모레(28)부터 시행됩니다. 이력제 시행에 따라 유통되는 모든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한 사육농가와 도축일자, 도축검사결과와 포장처리업소의 정보가 소비자 등에게 공개됩니다. 또 돼지 사육농장은 사육현황을 매달 이력...
2014년 12월 26일 -

대체로 맑음..건조한 날씨 속 화재 주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전남 최대 현안 떠올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이 전남의 최대 현안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 현안사업을 다룬 MBC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이 내년 국고예산에 반영되면서 3순위였던 무안공항 활주로 사업이 최대 현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파견근무 형태...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 -

전남 올해 AI 피해 사상 최대..질병 토착화 우려
올해 전남의 조류인플루엔자 피해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해남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전남에서는 12개 시군에서 2백85만 마리가 살처분 돼 잠정 피해액만 390억 원을 넘어섰고, 이는 최대 피해가 났던 지난 2010년 겨울 358억 원을 넘어선 규모입니다. 축산방역당국은 농가단위 자율방역이 제대로 이...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 -

전남도, AI 정밀검사 권한 내년 1월 확보 추진
정부가 AI 확진판정 이전에도 자치단체가 검사를 통해 살처분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6일, AI 정밀검사 권한을 검사역량을 갖춘 자치단체로 이관하기로 했으며, 현재도 고병원성 여부 검사가 가능한 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내년 1월 중 정부로부터 검사능력을 인정받을 계획입니다. 그동안 전...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 -

고하도-유달산 해상케이블카 추진 전망
환경단체 등의 반발로 중단됐던 목포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재추진 될 전망입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MBC와 가진 신년대담 녹화에서 내년 3월 KTX호남선이 개통되면 목포가 해상관광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 기반시설 구축차원에서 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또 핵심 ...
신광하 2014년 12월 26일 -

대낮 부녀자 납치강도 20대 구속영장 신청
목포경찰서는 대낮에 부녀자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29살 박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쯤 목포시 상동에서 차량 시동을 끄지 않고 은행에 들어가는 46살 이 모씨를 발견하고 차량 뒷좌석에 몰래 탄 뒤 이 씨를 납치해 신용카드로 현금 6백만 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
김양훈 2014년 12월 26일 -

공개수배된 정형근 연고지 전남 검문검색 강화
'여행가방 속 시신' 사건과 관련해 공개수배된 55살 정형근씨 연고지가 전남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과 화순경찰서는 정 씨의 주소지가 화순으로 되어 있고 동생과 누나가 현재 화순에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해 탐문수사를 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 씨...
김양훈 2014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