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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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류 제안' 신안군? 고흥군?
◀ANC▶ 고흥군이 군수 발언을 외부로 유출한 6급 공무원을 신안으로 발령면서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자, 신안군이 먼저 인사교류 제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사교류 과정을 보면 고흥군의 해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청 6급 공무원 A 씨의 신안 홍도 발령에...
김양훈 2020년 01월 14일 -

'휴양림 사적 사용' 고흥군-전임 군수 사용료 공방
자연 휴양림을 사유화했다며 감사원으로부터 사용료 부과 처분을 받은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이에 반발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감사원이 실시한 민선 6기 감사 결과 박 전 군수가 2012년 11월부터 5년여동안 팔영산 자연 휴양림 1개동을 사용료 없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에 따라 휴양시설 사용...
2020년 01월 12일 -

송귀근 군수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는데도 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의 2020년 신...
2020년 01월 10일 -

"군수 발언 유출?" 보복성 인사 논란(R)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2020년 01월 09일 -

"군수 발언 유출?" 보복성 인사 논란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2020년 01월 08일 -

여론조사-4]현역 평가 긍정적, 정당보다 인물론
◀ANC▶ 지난 총선에서 녹색바람이 불었던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역시 민주당 지지가 높지만, 이곳에서는 유독 정당보다는 인물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의 인물 선호도입니다. 현역 윤영일 의원이 26.7%로 가장 앞...
양현승 2020년 01월 02일 -

여론조사-4]현역 평가 긍정적, 정당보다 인물론
◀ANC▶ 지난 총선에서 녹색바람이 불었던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역시 민주당 지지가 높지만, 이곳에서는 유독 정당보다는 인물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의 인물 선호도입니다. 현역 윤영일 의원이 26.7%로 가장 앞...
양현승 2020년 01월 01일 -

전남 지리적표시 특산품 매출 '2조2천7백억 원'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 특산품 매출액이 지난 2천16년 2조백76억 원에서 2천17년 2조천6백억 원, 지난해엔 2조2천7백억여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해남 고구마와 고흥 석류, 여수 쏙 등이며...
2019년 12월 31일 -

해남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국비 등 34억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출 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모사업에 해남 한빛들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빛들은 국비와 자부담 등 34억 원을 들여 산이면에 ICT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온실과 환경 제어 기술을 갖춘 딸기 수출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2천16년부터 시작한 수출전문 스...
2019년 12월 26일 -

전남 지리적표시 특산품 매출 '2조2천7백억 원'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 특산품 매출액이 지난 2천16년 2조백76억 원에서 2천17년 2조천6백억 원, 지난해엔 2조2천7백억여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해남 고구마와 고흥 석류, 여수 쏙 등이며...
2019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