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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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2억2천7백만 원..전국 최고
내년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전남은 평균 2억2천7백만 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고 도내에서는 고흥·보성 장흥 강진 선거구가 2억9천3백만 원으로 최고액을, 여수시 을이 1억6천만 원으로 최저액수 입니다. 서남권 선거구별 선거비용 제한액은 목포시가 2억2...
2019년 12월 09일 -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내년 6월 착공 (R)
◀ANC▶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사업이 내년 6월 착공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스마트팜 혁신밸리 핵심 시설에 대한 실시 설계가 시작된 것을 비롯해 분야 별 관련 사업의 추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 간척지 입니다. 이 일...
2019년 12월 06일 -

김지사 '동부권 발전전략 제시'..국가 경제 중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늘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지사는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사업이 확정됨에 보성 순천간 경전선 전찰화를 우선 추진하고 1조3천억 여원이 투자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흥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신산업인 드론...
2019년 12월 05일 -

김지사 '동부권 발전전략 제시'..국가 경제 중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늘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지사는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사업이 확정됨에 보성 순천간 경전선 전찰화를 우선 추진하고 1조3천억 여원이 투자되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흥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신산업인 드론...
2019년 12월 04일 -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속도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 핵심시설 세부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인허가 협의와 시행계획 수립,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유망 수출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
2019년 12월 02일 -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속도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 핵심시설 세부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인허가 협의와 시행계획 수립,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유망 수출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
2019년 12월 01일 -

녹동항 포화, 배 댈곳 없다
◀ANC▶ 고흥군의 대표 어항인 녹동항은 판매를 위해 방치된 선박들에다 낚싯배까지 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만 건설하는 것 외에는 근본적인 대안이 없어 당분간 원활한 선박 접안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고흥 수산업의 중심지이자 대표 어항인 녹동항. 어선, ...
2019년 11월 29일 -

데스크단신)"해양관광 공동 수요창출" 공동 노력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과 보성, 고흥, 장흥군으로 구성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2차 정기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치단체장과 군의회 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해양관광 수요 창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가 뽑은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
김양훈 2019년 11월 28일 -

"다리를 놓아주세요"..남해안 관광도로 필요(R)
◀ANC▶ 완도군이 고흥군과 이어지는 섬 도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뱃길 대신 다리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도로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도 약산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일도. 3천 8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다시마의 고장답게 많은 해산물...
박영훈 2019년 11월 25일 -

"다리를 놓아주세요"..남해안 관광도로 필요
◀ANC▶ 완도군이 고흥군과 이어지는 섬 도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뱃길 대신 다리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도로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도 약산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일도. 3천 8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다시마의 고장답게 많은 해산물...
박영훈 2019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