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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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전남 자치단체장 4명 기소
제7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소시효 만료일인 오늘(13)까지 기소된 전남지역 자치단체장은 기부행위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받은 이윤행 함평군수와 사전선거운동 혐의의 김종식 목포시장, 주민에 인사장을 배포한 이승옥 강진군수, 부정경선운동한 강인규 나주시장 등 4명입니다. 이밖에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
김진선 2018년 12월 13일 -

[리포트]발목잡힌 연륙·연도교.."평가 기준 바꿔야"
◀ANC▶ 섬과 육지,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고 있지만,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륙·연도교 사업 자체가 수포로 돌아간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여수 화태-백야 구간이 대표적인데요. 타당성을 평가하는 기준을 대대적으로 손볼 필요가 있다며 국토관리청이 대안을 내놨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
2018년 12월 13일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13일 만료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이 이틀 앞(13일)으로 다가오면서 검찰의 기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광역과 기초 단체장 스물아홉 명 가운데 열두 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 중입니다. 이윤행 함평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재판에 넘겨진 지자체장 외에...
2018년 12월 12일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13일 만료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이 이틀 앞(13일)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기초 단체장 열두 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 중입니다. 이윤행 함평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재판에 넘겨진 지자체장 외에 강인규 나주시장, 유두석 장성군수, 김종식 목포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2018년 12월 11일 -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13일 만료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이 이틀 앞(13일)으로 다가오면서 검찰의 기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광역과 기초 단체장 스물아홉 명 가운데 열두 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 중입니다. 이윤행 함평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재판에 넘겨진 지자체장 외에...
2018년 12월 11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1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조직개편이 가능한 전남 17개군 가운데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 단위 조직개편은 부군수 업무를 줄이고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수...
2018년 12월 10일 -

전남 자치단체 조직개편 확대 놓고 고민
정부가 기초자치단체도 국(局)을 둘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전남 군 단위에서는 조직 확대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개편이 가능한 곳은 도내 군 단위 17개 지자체로 신안과 완도,진도, 담양 구례 장성군 등 6곳은 조직개편을 끝마친 반면 장흥과 강진 곡성 고흥 등 4곳은 국 신설 등 조직개...
2018년 12월 10일 -

시군 특화작목 시동.. 2차 산업화 개척(R)
◀ANC▶ 시군을 대표하는 작물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집하장과 선별장이 들어서면서 작물의 단순 재배에서 포장, 가공 등 2차 산업화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기 위해 시설된 비닐하우스에서 부추 수확이 한...
신광하 2018년 12월 06일 -

시군 특화작목 시동.. 2차 산업화 개척(R)
◀ANC▶ 시군을 대표하는 작물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집하장과 선별장이 들어서면서 작물의 단순 재배에서 포장, 가공 등 2차 산업화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기 위해 시설된 비닐하우스에서 부추 수확이 한...
신광하 2018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