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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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기존주택 전세임대 357가구 모집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가 전세자금을 지원합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하반기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전세 주택을 선정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대상자 350여 가구를 모집합니다. 전세지원한도는 광양...
2013년 08월 16일 -

내일도 가마솥 더위 계속돼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남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례 37.9도를 최고로 광양 36.6, 목포 32도를 기록했고 장흥과 해남, 완도 등 15곳에 폭염경보가 목포와 무안 등 6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
김윤 2013년 08월 12일 -

여수)배알도 수변공원 '인기'-R
◀ANC▶ 시원한 계곡도 좋지만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맛보는 피서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섬진강과 광양만이 만나는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광양시 태인동의 배알도 수변공원, 바닷물이 빠지자 우뚝 솟은 섬이 백사장으로 이어집니다. 아낙네들은 폭염 속...
2013년 08월 12일 -

폭염특보 지속.. 35도 안팎 무더위
폭염특보가 내려진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8.6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완도 35.7도, 영암 35.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7도로 오늘과 ...
김양훈 2013년 08월 11일 -

백운산 국립공원 15만 서명운동 본격화
광양 백운산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 서명운동이 본격화됩니다.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는 관내 기업체 등 단체 서명과 온라인 서명, 거리 서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다음달 10일까지 백운산 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명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서명운동이 ...
2013년 08월 09일 -

백운산 국립공원 15만 서명운동 본격화
광양 백운산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 서명운동이 본격화됩니다.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는 관내 기업체 등 단체 서명과 온라인 서명, 거리 서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다음달 10일까지 백운산 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명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서명운동이 ...
2013년 08월 08일 -

백운산 국립공원 15만 서명운동 본격화
광양 백운산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 서명운동이 본격화됩니다. 광양시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위원회는 관내 기업체 등 단체 서명과 온라인 서명, 거리 서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해 다음달 10일까지 백운산 국립공원 조기 지정을 위한 15만명 서명을 받기로 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서명운동이 ...
2013년 08월 08일 -

한려대 교수 채용 '의혹'- R
◀ANC▶ 광양 한려대학교에 이번에는 교수 부적절 채용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허위임용 결정을 내린 교수들을 다시 채용했다는건데 채용 공고기간도 고작 사흘이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정부의 학교 정상화 절차가 진행중인 광양 한려대학교. [C/G 1] 지난 달 대학측은 간호학과 등 3개 학과의...
2013년 08월 08일 -

구례 35도.. 전남 8개 지역 폭염 특보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구례의 낮 최고 기온이 전남에서 가장 높은 35도를 기록했고 영암 시종이 33점9도, 완도 32점6도 목포 32도 등을 보였고 곡성,구례, 화순, 광양, 장흥, 해남, 영암, 완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대는 열대야 현상을 동반한 무더위가 당분간 지속...
2013년 08월 01일 -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기 근절 안 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 26일 프랑스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한 목포시의 한 식당에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부터 농산물 원산지를 허위 표기하거나 혼동 표기했다 235곳의 업체가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목포시가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와 순천, 광양, 무안이 뒤...
양현승 2013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