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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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전남 SOC 9건 480억 원' 반영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 추경예산에 전남지역은 4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완도 신지-고금간 7차로 건설 20억 원과 나주-동강 국도 건설 20억 원, 광양 진상과 경남 하동간 6차로 건설 50억 원 등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도로 건설 9건에 480억 원 입니다. 반면 지역 현안사업으로 꼽힌 광주-완도간 고속도...
2013년 05월 09일 -

광양-일본 바닷길, 끊기나? - R
◀ANC▶ 광양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카페리가 운항을 중단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광양시는 올 연말까지 운영사를 재선정한다는 계획인데,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운항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년 4개월째 광양항에 정박해 있는 카페리. 지난 2011년부터 광양과 일본 ...
2013년 05월 08일 -

정부 추경 '전남 SOC 9건 480억 원' 반영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 추경예산에 전남지역은 4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사업 내용을 보면 완도 신지-고금간 7차로 건설 20억 원과 나주-동강 국도 건설 20억 원, 광양 진상과 경남 하동간 6차로 건설 50억 원 등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는 도로 건설 9건에 480억 원 입니다. 반면 지역 현안사업으로 꼽힌 광주-완도간 고속도...
2013년 05월 08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8일 -

"광양항,배후단지에 달려있다"-R
◀ANC▶ 조성공사가 끝난 광양항 서측 배후물류단지에 오는 7월부터 기업 유치가 시작됩니다.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로 연간 물동량 300만teu 달성의 기반이 될 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의 한 물류센터, 자동차와 펄프를 수출용 컨테이너에 싣고 있습니다. 1...
2013년 05월 08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8일 -

"22개 시*군 맞붙는다"(R)
◀ANC▶ 전남 22개 시군의 체육 축제,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오늘(7) 장흥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규모 선수들이 출신지역 명예를 걸고 열띤 득점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물의 고장 장흥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물 문화관과 천관산 봉수대에서 각각 채...
양현승 2013년 05월 07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7일 -

전남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잦을 듯
올해 전남지역에서 오존주의보 발령이 잦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맑은 날씨로 자외선 강도가 세지는 등 오존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올해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5일부터 넉 달동안 목포와 여수,순천, 광양 등 4개 시에서 시행되는 오존경...
2013년 05월 07일 -

잠수부 익사, 해경 수사 '의혹'-R
◀ANC▶ 한 잠수부의 죽음을 두고 해경 수사 결과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현직 해경 간부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10월 말, 광양 제품부두 앞 해상에서 수중 용접작업을 하던 잠수부가 숨졌습니다. 당시 26살 이었던 손 모...
2013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