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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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생태관광'*'스마트 관광' 강화해야"(R)
(앵커)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때보다 많아지며 관광산업 발전의 좋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관광객의 편중과 사업체의 영세성이 최대 약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생태 관광 강화'와 '관광산업의 스마트화'와 같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조현성 기자 ##### 순천의 순천만 습지와 국가...
조현성 2023년 01월 25일 -

'전남 학생교육 수당' 언제 지급하나?(R)
◀ANC▶ 출생율이 감소하면서 전남지역 학생 수는 크게 줄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학교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환경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초등학교. 3년째 신입생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전남에 있는 초등학교 33곳이...
박종호 2023년 01월 23일 -

돌아오는 정치의 계절..총선 1년여 앞으로(R)
◀ANC▶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년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었던 호남에서는 달라지는 민심의 향방은 물론 선거구제 개편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광주*전남의 국회의원 선거구는 모두 18곳.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습...
김진선 2023년 01월 22일 -

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20일 -

미래차는 '청신호'..특화단지는 '난제'(R)
(앵커) 광주시가 미래가 달린 자동차와 반도체와 관련하 국가의 중요한 결정이 다음달부터 잇따라 시작됩니다. 미래차 국가산단 지정 여부가 다음달 결정되고 각 지역들이 사활을 결고 경쟁중인 반도체 특화단지는 조만간 결정될 예정입니다. 두 사업 가운데 좀 더 가능성이 높은 건 '미래차'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
송정근 2023년 01월 20일 -

국민의힘 '5.18 정신' 이어갈 것(R)
(앵커) 광주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호남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새 교육 과정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언급이 빠진 데 대한 지역사회 반발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지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5.18민...
한신구 2023년 01월 19일 -

노을을 품은 명품 리조트 '붐'(R)
◀ANC▶ 강과 바다,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무안은 숙박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체류형 관광에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최근 대규모 리조트를 잇따라 유치하면서 관광산업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로 툭 불거져나온 길이 4킬로미터의 백사장과 그 뒤로 자리잡은 곰솔...
문연철 2023년 01월 19일 -

국민의힘 지도부, 설 앞두고 광주*전남 방문
국민의힘 지도부가 새해 첫 민생 탐방 행보로 내일(19) 광주와 전남을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19)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나주의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전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것은 지난 2021년 10월 이...
김진선 2023년 01월 18일 -

세계가 주목하는 'AI광주'(R)
(앵커) 지난주 미국 CES에 갔던 광주방문단은 박람회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업체들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는데요. IT 기업들은 광주시와 연구소를 개설하고, 인재 양성을 함께 하자며 광주를 주목했습니다. 광주에 구글 캠퍼스가 생길지도 관심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비디아 ...
송정근 2023년 01월 18일 -

"한국 돈 안 받는다...배상책임 일본이 져야"(R)
◀ 앵 커 ▶ 지난 12일 열렸던 국회 토론회에서 우리 정부가 해법이라고 내놨던 방안이죠, 우리 기업이 낸 돈으로 강제동원을 배상하겠다는 이 정부 안이 본격화하고 있지만 피해 당사자들의 반발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시민단체는 항의표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줬던 인권상을 반납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종훈 2023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