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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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문화제 대표축제 선정
강진청자문화제가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더불어 내년(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11년에 이어 두 축제를 대표 축제로 선정했으며, 김제 지평선축제 등 전국 43개 축제를 최우수,우수,유망축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함평나비축제가 최...
박영훈 2011년 12월 27일 -

전남 총선 평균 경쟁율 5대 1넘어서
내년 4월 19대 총선에서 전남은 12개 선거구에서 평균 결쟁율이 5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남 완도 진도가 9명이 나선 것을 비롯해 장흥 강진 영암과 고흥 보성이 각각 8명, 광양 7명, 무안 신안 6명, 담양 곡성 구례 5명, 순천 5명, 여수갑 5명 순입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17...
2011년 12월 26일 -

(리포트) 농촌 떴다방/수퍼최종
◀ANC▶ 농한기인 요즘 농촌 노인들을 노린 이른바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공연을 한다며 불러놓고 물건을 비싸게 팔아 노인들을 등쳐먹는 건데요. 그 단속 현장에 김인정 기자가 가봤습니다. ◀VCR▶ 레크레이션이 한창인 나주의 한 예식장. 조금 전까지 노인들에게 물건을 팔려다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건...
2011년 12월 21일 -

고부가가치 종자산업 육성사업 4건 선정
해남 씨감자와 농업기술원의 화훼, 담양 딸기, 장흥 버섯 등 4건이 농식품부가 공모한 내년도 고부가가치 종자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7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는 정부 종자생산기반 구축사업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남의 일조량과 기후 등이 타지역보다 종자산업 유치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
신광하 2011년 12월 21일 -

내년 총선 예비후보 첫날.. 광주전남 37명 등록
내년 4.11 총선 예비후보등록 첫날 광주 15명, 전남 22명 등 37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장흥,강진,영암 지역구에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으며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와 담양,곡성,구례 지역구에 각각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김양훈 2011년 12월 13일 -

장흥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도내 최우수군
장흥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1년도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농산물판로확대, 수도권 학교급식 납품,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육성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걸쳐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담양관광호텔에서 열...
2011년 12월 10일 -

광주전남 유권자 연합
광주전남 유권자 연합은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온 인사들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광주전남 유권자 연합은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김종식 완도군수, 서삼석 무안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또 박광온 문화방송 논설위원이 특별상을 받았고 이광일 도의원 등 지방의원 8명이 우수 지방의원상을 ...
2011년 12월 08일 -

데스크 단신/ 지역발전 공로 시상(R)
◀ANC▶ 광주전남 유권자 연합은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단체장과 방송인,지방의원에게 상을 줬습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END▶ ◀VCR▶ 광주전남 유권자 연합은 김종식 완도군수, 서삼석 무안군수, 최형식 담양군수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했으며 박광온 문화방송 논설위원은 ...
2011년 12월 07일 -

내년 4월 총선 입지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열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박광온 MBC 논설위원은 오늘 해남 문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역시, 사람이 희망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김영록 국회의원도 오는 22일 '무릎걸음' 출판 기념회를 열 예정입니다. 서삼석 무안군수와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도 지난...
김양훈 2011년 12월 03일 -

전남도, 무안*나주*담양 개발촉진지구 지정 노력
전라남도가 무안과 나주, 담양을 개발촉진지구로 조속히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개발촉진지구는 전국 하위 30% 이내의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1지구당 4백 억에서 5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신안과 완도, 진도등 13개군이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
양현승 2011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