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

'자연 그대로' 놀이터-R
◀ANC▶ 놀이 기구 없는 새로운 놀이터가 순천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막바지인 담양 대나무 축제에는 관광객이 구름처럼 몰렸습니다. 주말 소식,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잔디로 만든 미끄럼틀과 조약돌 깔린 개울가. 출렁다리 같은 시설이 없다면 마치 시골집 뒷동산을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놀이터...
2016년 05월 07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9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 -

뉴스와인물)이개호 당선인 "호남을 대변하겠다"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20대 총선 당선인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당선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에게 먼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군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거센 녹색 바...
김양훈 2016년 04월 25일 -

남도 농특산물 대륙 사로잡다-R
(앵커) 농도 전남의 농특산물이 중국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친환경 식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도에서 생산된 농산품이 연이어 중국 수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에서 태극기를 달고있는 상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남도 전통방식으로 생산된 한과 상품으로, ...
2016년 04월 24일 -

세계적 명산을 향한 무등산의 도전(R)
(앵커)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이 세계적인 명산으로 발돋움 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문단이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예비 현장실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해발 1050m 위에 자리잡은 바위 기둥들, 화산재로 이뤄진 주상절리가 무등산 정상 부근에 우뚝 자리...
2016년 04월 22일 -

이개호 의원 더민주 비대위원 포함
광주·전남 유일의 더민주 소속 당선자인 이개호 의원이 비대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영광·함평·장성·담양 선거구 재선의원이지만, 광주전남 유일의 당선자라는 점이 발탁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민주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할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 양승...
신광하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