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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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일로읍 읍 승격 41년 '일로읍민의 날' 제
무안군 일로읍이 읍 승격 41년 만에 일로읍민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오는 12월1일 선포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김찬일 일로읍 번영회장은 일로가 영산강과 함께 문화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오룡지구 개발과 함께 많은 잠재력과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일로읍민의 날 제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문연철 2021년 11월 19일 -

초당대, 지자체-대학 상생 항공특성화포럼 개최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항공특성화포럼이 열렸습니다. 초당대학교는 무안국제공항에 추진되고 있는 '항공 MRO 특화산업단지'의 안착을 위해 항공분야 전문가 30여명과 함께 포럼을 열고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운용 전략과 기술지원 방안등을 논의했습니다. 초당대는 \"지역의 신 성장산업인 항공사업...
2021년 11월 19일 -

무안공항 호남고속철 신설 역 이름 '무안공항역'
무안군이 무안공항에 신설되는 호남고속철도 역 이름을 무안공항역으로 결정했습니다. 군은 지난달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군 지명위원회에서 신설 역 이름을 무안공항역으로 의결해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된 역 이름은 국토교통부의 역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
문연철 2021년 11월 18일 -

무안공항 호남고속철 신설 역 이름 '무안공항역'
무안군이 무안공항에 신설되는 호남고속철도 역 이름을 무안공항역으로 결정했습니다. 군은 지난달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군 지명위원회에서 신설 역 이름을 무안공항역으로 의결해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된 역 이름은 국토교통부의 역명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
문연철 2021년 11월 17일 -

투데이) 도농복합형 자족 도시 '청사진'(R)
◀ANC▶ 무안군 인구가 9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10만명을 향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청사진도 그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VCR▶ 허허벌판이였던 일로읍 오룡지구가대단위 아파트들로 숲을 이뤘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3천여 세대가 입주를 끝냈고, 현재 진행중인 2...
문연철 2021년 11월 17일 -

무안 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과정 무료 개설
무안군과 목포대 평생교육원이 청,장년층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무안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 20명을 다음달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합니다. 무안군이 교육비 전액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황토 흙건축을 통해 다음달부터 넉 달 동안 친환경 황토 건축 기초과정과 황토 흙다짐 시공 등 심화 과정...
문연철 2021년 11월 17일 -

인구 10만 도농복합도시 꿈꾸다(R)
◀ANC▶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반면 무안군의 인구는 30년 만에 9만 명을 회복했습니다. 오룡지구 개발이 완성되면 인구 10만 명의도농복합형 자족도시 청사진도 그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VCR▶ 허허벌판이였던 일로읍 오룡지구가대단위 아파트들로 숲...
문연철 2021년 11월 16일 -

무안 재난지원금 3일만에 60% .현장 지급 호응
무안군이 정부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군민 한 명에 10만 원씩 모두 90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 지급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공무원들이 지정된 담당 마을을 찾아가 재난지원금 신청 접수와 지급에 적극 나서면서 지급 사흘 만에 60%가 넘는 5만6천여 명이 ...
문연철 2021년 11월 16일 -

투데이) 쌀 대풍작이자만 농가는 울상.. (R)
◀ANC▶ 흉작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쌀이 대 풍작입니다.하지만 산지 쌀값 하락에 판로가 막혀농가들은 울상이라고 합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VCR▶ 무안의 한 농공단지 빈 공장건물, 이른 아침부터 벼 포대를 실은 화물차들이 속속 도착하고 공장 내부에는 천장까지 포대들이 쌓였습니다. 농...
김윤 2021년 11월 12일 -

쌀 가격 폭락에 팔 곳도 없어 (R)
◀ANC▶ 국내에서 소비되는 곡물 가운데 쌀은 유일하게 자급률 백%를 달성하는 농촌산업의 근간인데요. 흉작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대풍작을 거뒀지만 농가는 울상입니다. 산지 쌀값 하락에 판로도 막혔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VCR▶ 무안의 한 농공단지 빈 공장건물, 이른 아침부터 벼 포대...
김윤 2021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