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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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남도 강길, 바닷길, 철길여행'등 운영
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정부가 설정한 여행주간에 '남도 강길, 바닷길, 철길 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행주간 지역 대표프로그램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1억 원을 지원받은 이 프로그램은 강진만 갈대숲걷기와 영산강 생태체험, 무안 몽탄역 추억의 철도여행,영암 구림마을 한옥체험등...
2016년 10월 21일 -

뉴스포인트)남악 복합쇼핑몰 사용승인 여부는?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남악복합쇼핑몰의 준공 승인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수처리장 증설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요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남악복합쇼핑몰 건설업체가 무안군에 준공 승인 신청 서류를 접수했나요? -------------------- 그...
김양훈 2016년 10월 21일 -

무안 선착장에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60대 숨져
오늘(20) 오전 7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뒷좌석에서 차량 소유주인 67살 황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시신과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영광에 사는 황 씨가 오늘 새벽 4시쯤 자신의 집에서 홀로 나갔다는 가족...
김진선 2016년 10월 20일 -

무안 선착장에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60대 숨져
오늘(20) 오전 7시쯤 무안군 운남면의 한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뒷좌석에서 차량 소유주인 67살 황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해 시신과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해경은 영광에 사는 황 씨가 오늘 새벽 4시쯤 자신의 집에서 홀로 나갔다는 가족...
김진선 2016년 10월 20일 -

"전남 사업 55건 국비 확보 관심 가져달라"
이낙연 지사는 오늘(18) 광주전남 국회의원 예산 정책 협의회를 열고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무안공항 경우 노선 조기 추진, 남해안철도 건설,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등 현안사업 25건과 지역별 관심사업 30건에 대해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늘(18) 협의회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
양현승 2016년 10월 18일 -

데스크단신]전남도 농산어촌개발사업 보조금 특정 감
◀ANC▶ 농어촌의 인구 유지와 특화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농산어촌개발사업 보조금에 대한 특정감사가 실시됩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세 개 감사반을 가동해 6천8백억 원이 투입된 백서른 개 보조금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특정 개인의 사업목적으로 추진되거나, 마을 공동시설물과 편...
2016년 10월 17일 -

마을공동체 만들기 권역별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만들기 권역별 설명회를 엽니다. 오는 19일 강진군에서 남부권역 셜명회를 시작으로 중부 동부 서부 등 4개 권역별로 전남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방향과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마을공동체의 필요성과 운영방법을 설명합니다. 서부권역 설명회는 오는 28일 도청 수리채에서 목포, 무안, 함평, 영...
2016년 10월 17일 -

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라...
2016년 10월 14일 -

어제보다 5도 안팎 높은 낮기온..내일 기온 더 올라
전남 대부분 지역의 오늘 한낮 기온이 어제보다 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큰 기온 변화를 보였습니다. 목포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점9도로 어제 최고기온 18점1도보다 5.8도가 높았고, 함평은 7도, 무안 4.7도가 하루만에 올랐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파도는 0.5에서 2미터로...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 -

칠산대교 사고, 공사 관계자 등 11명 검찰 송치
무안과 영광을 잇는 칠산대교에서 지난 7월 상판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대우건설 등 원하청업체 관계자 9명과 감리단 관계자 2명 등 11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교량 상판을 임시로 고정시켜주는 부위가 설계길이보다 짧게 시공돼,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생긴 하중을 못견뎌 사고가 난 것이...
양현승 201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