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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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가을 잔치(R)
◀ANC▶ 완연한 가을 문턱에 접어든 남도에서는 여기저기서 가을 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역 특화자원을 내세운 축제들을 양현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바닷물이 물러난 자리에 광활한 갯벌이 펼쳐졌습니다. 16년 전, 국내에서 처음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 낙지와 농게 등 갯벌생물의...
양현승 2016년 09월 23일 -

아파트 근로자 본연 업무외 잡무부담 과중
전남지역 공동주택에서 일하는 경비원과 미화원들은 업무 이외의 잡무 처리 등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가 지난 6월 무안지역 1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내부 근로자를 외부 용역회사를 통해 간접 고용하고 있고,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
2016년 09월 23일 -

아파트 근로자 본연 업무외 잡무부담 과중
전남지역 공동주택에서 일하는 경비원과 미화원들은 업무 이외의 잡무 처리 등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전라남도비정규직노동센터가 지난 6월 무안지역 1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내부 근로자를 외부 용역회사를 통해 간접 고용하고 있고,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
2016년 09월 23일 -

박지원 의원 무안군 사회단체 고소 취하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무안군 8개 사회단체들에 대해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피소된 단체들이 사과문을 보내와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며,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 목포역을 잇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발전을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최근 무안군 8개 사회...
신광하 2016년 09월 23일 -

호남고속철 조기완공*해저터널 촉구안 제출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오늘(22일)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조기완공과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결의안은 무안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의 최종노선을 조속히 확정할 것과 제주 해저터널은 안개*강풍 등 결항에 대비한 최적의 대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
2016년 09월 23일 -

박지원 의원 무안군 사회단체 고소 취하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무안군 8개 사회단체들에 대해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피소된 단체들이 사과문을 보내와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며,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 목포역을 잇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발전을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최근 무안군 8개 사회...
신광하 2016년 09월 22일 -

박지원 의원 무안군 사회단체 고소 취하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무안군 8개 사회단체들에 대해 제기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피소된 단체들이 사과문을 보내와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며, 광주송정에서 무안공항, 목포역을 잇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전남발전을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최근 무안군 8개 사회...
신광하 2016년 09월 22일 -

무안황토갯벌축제 23일~25일 개최
해양수산부가 우수축제로 선정한 무안황토갯벌축제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열립니다. 무안군은 농어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황토갯벌 씨름대회와 낙지잡기, 농게 잡기 등 체험행사와 희망 풍등 날리기 행사 등을 준비했습니다. 또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와 갯길 걷기 대회도 ...
양현승 2016년 09월 22일 -

추석 연휴 범죄*사고 잇따라(R)
◀ANC▶ 이번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추석 당일인 지난 15일 혼자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의 집에 신원을 알 수 ...
김진선 2016년 09월 20일 -

추석 연휴 범죄*사고 잇따라(R)
◀ANC▶ 이번 추석 연휴 전남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찰은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고 밝혔지만, 인명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아파트. 추석 당일인 지난 15일 혼자 사는 72살 박 모 할머니의 집에 신원을 알 수 없...
김진선 2016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