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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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면세점..기대반 우려반(R)
◀ANC▶ 목포 원도심 경제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사후면세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원도심의 차안다니는 거리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빈점포는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서남권 최대의 ...
신광하 2015년 09월 22일 -

총선 선거구 재편.. 전남지역 정치권 '뒤숭숭'
20대 총선을 앞두고 추진되고 있는 선거구 개편 결과에 전남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남은 지역구 수와 무관하게 '장흥,강진,영암' 과 '나주,화순' 2개 선거구는 해체하고 이들 지역은 인접 선거구와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나주가 '무안신안' 선거구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김양훈 2015년 09월 22일 -

사후면세점..기대반 우려반(R)
◀ANC▶ 목포 원도심 경제활성화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사후면세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정비와 특색있는 상품 개발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 원도심의 차안다니는 거리입니다. 도심 공동화로 빈점포는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은 서남권 최대의 ...
신광하 2015년 09월 22일 -

데스크단신]"지역 용도*기능 나눠 개발해야"
◀ANC▶ 서남해안 포럼이 공항과 신도시 등을 발판으로 무안군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물거품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서남해안 포럼은 오늘 열린 '무안 미래 구상' 세미나에서 "무안군을 도시와 산업, 농업, 환경 등 네개 발전지역으로 분류해 지역 용도와 기능...
김진선 2015년 09월 21일 -

의료관광 클러스터..외로운 출발(R)
◀ANC▶ 목포시 백년로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추진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탈락했고, 지자체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의료협동조합이 우선 출범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4Km의 대로변을 따라 목포의 대표적인 병의원 41개 곳이 밀집한 백년로 입...
신광하 2015년 09월 21일 -

전남지역 2018년까지 소방서 3곳 신설
전남에 2018년까지 3곳의 소방서가 신설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무안소방서가 신설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고흥, 2018년 장성에 소방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장흥,함평,완도 등 전남 7개 지역은 여전히 소방서 설치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9월 21일 -

의료관광 클러스터..외로운 출발(R)
◀ANC▶ 목포시 백년로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의료관광 클러스터 추진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탈락했고, 지자체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의료협동조합이 우선 출범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4Km의 대로변을 따라 목포의 대표적인 병의원 41개 곳이 밀집한 백년로 입...
신광하 2015년 09월 21일 -

전남지역 2018년까지 소방서 3곳 신설
전남에 2018년까지 3곳의 소방서가 신설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무안소방서가 신설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고흥, 2018년 장성에 소방서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장흥,함평,완도 등 전남 7개 지역은 여전히 소방서 설치 계획조차 수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5년 09월 21일 -

[목포통합]농어촌 공공 출산정책 절실(R)
◀ANC▶ 농어촌 인구 감소에 따라 젊은층이 줄어들면서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도 많아 아이 낳기가 어려운 환경입니다. 이 때문에 공공출산정책이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전남도내 신생아는 만 3천8백여 명, 해남군의 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
2015년 09월 19일 -

[목포통합]한우 가격 급등세 ..1년 전보다 70% 상승
한우 가격이 추석절을 앞두고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진 한우경매시장에 따르면 최근 거래된 송아지 가격이 비육우가 평균 320만 원, 번식우는 270만 원, 큰 소도 생체 1킬로그램에 9천5백 원에서 만 원대로 일년 전보다 70% 이상 급등했습니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추석절을 앞두고 강진과 무안 등지 우시장에서는 ...
2015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