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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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그랑프리 외국인 관광객 대거 입국 시작
F1 코리아그랑프리를 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나고야 레이싱팀 관계자 4백여 명이 오늘 전세기 2대를 나눠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한데 이어, 오사카와 북경에서도 전세기를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입국했습니다. 또 내일은 중국 광저우와 상해, 태국 방콕 등에서도 전세기를 이용해 5...
신광하 2011년 10월 14일 -

전남에서도 10.26 재보선 돌입
10.26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선거 운동이 본격화됐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번 재보선에서 장성과 함평의 전남도의원 2명과 화순, 장성, 무안의 군의원 3명 등 모두 5명의 지방의원을 선출합니다. 이들 5개 선거구에는 모두 18명의 후보들이 출마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보...
2011년 10월 13일 -

F1 챔피언 '페텔' 입국(R)//로컬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이틀을 앞두고 '새로운 F1황제'로 불리는 우승후보 페텔이 입국했습니다.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기대와 긴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국제공항 입국장. 청바지에 검은 자켓, 편안한 차림으로 F1코리아 그랑프리의 강력한 우승후보 페텔...
양현승 2011년 10월 12일 -

남악 택지개발이익금 반환청구 추진위 발대식
전남도청이 들어선 남악지구 개발사업 이익금 분배를 요구하는 무안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안군민들로 구성된 남악지구 개발이익금 반환청구 추진위원회는 오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5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남악지구 택지개발 이익금을 무안군에도 분배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새로운 신안 만들겠다"(R)/데스크단신
◀ANC▶ 신안군 신청사 개청식이 입주 6개월만인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청 기념사를 통해 "주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다가가고, 동북아 시대 국토 관문으로서 신안의 새로운 신화를 써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영훈 2011년 10월 12일 -

세바스찬 페텔 입국 ...F1 드라이버 입국 잇따라
F1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세바스찬 페텔이 오늘 오후 6시 전용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온 젠슨 버튼 등 드라이버 4명도 헬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동양인 최초의 F1 드라이...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남악 택지개발이익금 반환청구 추진위 발대식
전남도청이 들어선 남악지구 개발사업 이익금 분배를 요구하는 무안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안군민들로 구성된 남악지구 개발이익금 반환청구 추진위원회는 오늘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5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남악지구 택지개발 이익금을 무안군에도 분배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추...
신광하 2011년 10월 12일 -

경찰, F1 대회 관련 검문검색 강화
F1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도내 검문 검색을 실시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F1대회와 K-팝 콘서트 등 대형 행사가 계속됨에 따라 오늘 목포와 무안, 신안 일대에서 차량 검문과 주요 도로길목 방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
양현승 2011년 10월 12일 -

F1 드라이버 오늘(12)부터 입국 시작-아침용
F1 드라이버들이 속속 한국에 입국합니다. F1 드라이버 24명은 오늘(12) 카무이 코바야시가 광주공항으로 입국하는 것을 비롯해 내일(13)까지 인천과 무안국제공항에 전용기 등을 타고 들어올 예정입니다. F1 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F1 선수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후 5시에는 메르세데스의 미하엘 슈마허의 단독 인...
김양훈 2011년 10월 12일 -

수퍼)F1 머신, 진행요원 도착(R)
◀ANC▶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머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대회를 마친 F1 대회 진행요원들이 무안국제공항에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을 비롯한 F1 팀 관계자 4백여 명도 전세기 직항편으...
김양훈 2011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