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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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신안 민간인 희생자 '진실 밝힌다'(R)
◀ANC▶ 진실·화해위원회가 한국전쟁 시기 발생했던 신안군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에 대한 첫 직권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진실 규명을 위해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거나 전해들은 신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진술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 임자도의 한 교회...
2022년 04월 28일 -

밤사이 많은비.. 정전 등 크고작은 사고 잇따라
어젯밤 9시 50분 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전신주에서 불이 나 인근 3층 건물 가운데 일부층이 정전됐다 40여분만에 복구됐습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비로 인해 전신주의 전선 일부가 누전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음주 차량과 마주오던 승용차량이 충돌해 운...
2022년 04월 26일 -

'직업이 단체장' 연임 제한 넘어선 단체장들(R)
◀ANC▶ '타고 난 직업이 단체장'이란 우스갯말이 나올 만큼 전남에는 3선 연임 제한을 넘어선 단체장들이 있습니다. 탁월한 실력 덕이란 평가도 있지만 그만큼 지역에 인물이 없다는 비관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SYN▶김종식 목포시장/어제(21) \"저는 민선 8기 목포시장 출마를...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국가경찰위원회, 전남 치안 현장 방문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이 신안과 목포 등 전남 치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국가경찰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신안군 가거도를 방문해 민생 치안 실태를 파악하고 목포경찰서에서는 범죄 환경 예측시스템 시연과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또 전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 드론 시연 등도 확인했습니다.
박종호 2022년 04월 22일 -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포설선 다음달 서남해 첫 작업
국내 최초로 건조된 해저케이블 공사 전용 선박이 다음달 해남군 화원면과 신안군 안좌면 사이 해상 7km 구간 해저케이블을 시설하는 작업에 첫 투입됩니다. 해남 화원과 안좌 사이에 해저케이블이 시설되면 신안 섬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의 육상 송전이 원활해져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국...
신광하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신안 기점소악도 게스트 하우스 개소
순례자의 섬으로 조성 중인 신안군 기점*소악도에 게스트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점소악도 게스트 하우스는 4인실과 8인실 등 2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16인실 시설을 포함하면 하루 최대 마흔 명이 머물 수 있습니다.
양현승 2022년 04월 22일 -

'목포*신안 통합', 지방선거로 급물살 타나(R)
◀ANC▶ 목포시장 선거전에서 목포*신안 통합문제가 뜨거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는데, 선거과정에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신안 통합 논의는 지난 2020년 7월, 현 김종식 목포시장과 현 박우량 신안군수의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