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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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조 9천억 규모 국고 건의사업 논리 개발
전라남도가 1조 9천715억 원 규모의 내년 국고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정부를 설득할 논리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서울-제주간 해저고속철도 건설과 여수-남해간 동서해저터널 건설, 신안 압해에서 율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 등을 주요 신규 사업으로 꼽았습니다. 또 남해안철도와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 광주-완도...
양현승 2018년 02월 27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2일 -

신안군 고용률 최고, 목포시 실업자 수 최대
전남의 고용률은 신안군이 가장 높고, 목포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하반기 고용조사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신안과 고흥, 해남군 등이 70% 이상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목포와 여수, 순천은 50%대 고용률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광양과 목포, 영암 순으로 높았...
양현승 2018년 02월 22일 -

'군공항 이전', 조급한 광주시(R)
◀ANC▶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대상 후보지를 국방부에 제출한 가운데, 국방부는 아직 작전성 검토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대상지인 전남에는 군공항을 받겠다는 곳이 없는데, 광주시만 조급해서 '일방통행' 하는 모양새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광주시가 자체 진행한 '군공항 이전 적정지...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신안군 고용률 최고, 목포시 실업자 수 최대
전남의 고용률은 신안군이 가장 높고, 목포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하반기 고용조사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신안과 고흥, 해남군 등이 70% 이상의 고용률을 기록했고, 목포와 여수, 순천은 50%대 고용률로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업률은 광양과 목포, 영암 순으로 높았...
양현승 2018년 02월 23일 -

데스크단신]중국어 콘텐츠 무상기부(R)
◀ANC▶ 전라남도는 오늘(2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주식회사 화한과 함께 '생생말틀 중국어 교육 콘텐츠 기부'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END▶ 전라남도는 화한으로부터 1억여 원 상당의 중국어 교재와 학습권 등 4종을 기부받아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50곳에 무료로 중국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김윤 2018년 02월 21일 -

지방선거..'지방분권을 준비하자'(R)
◀ANC▶ 6.13지방선거 4개월여를 앞두고 야당발 정개개편과 민주당 원내 1당 유지가 불거지면서 6.13지방 선거구도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민선 7기는 지방분권이 헌법에 명시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여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느때보다 중요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관전포인트1. 민주당 대 민...
김윤 2018년 02월 16일 -

지방선거..'지방분권을 준비하자'(R)
◀ANC▶ 6.13지방선거 4개월여를 앞두고 야당발 정개개편과 민주당 원내 1당 유지가 불거지면서 6.13지방 선거구도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민선 7기는 지방분권이 헌법에 명시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여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느때보다 중요할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관전포인트1. 민주당 대 ...
김윤 2018년 02월 16일 -

"선거, 다시 나옵니다"(R)
◀ANC▶ 설 연휴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밥상 이야기의 화두는 정치가 될 듯 싶은데요, 6월 선거 출마가 유력한 정치인들 가운데 과거 정치 이력이 눈에 띄는 인사들이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정치인들 모두 '국민'과 '주민'을 말합니다. 표를 얻어 대표자가 되...
양현승 2018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