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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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상수도 단수..물 걱정 못 떨쳐(R)
◀ANC▶ 장흥댐은 전남의 주요 상수원 중 하나로 53만 명이 매일 10만톤의 수돗물을 쓰고 있습니다. 잦은 사고 때문에 물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어, 안정적인 물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여름, 영산강 하굿둑 공사 도중 장흥댐에서 출발...
양현승 2014년 05월 10일 -

아침용]또 자살 기도..강압 수사 있었나?(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섬마을 염전 업주가 파출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중태해 빠졌습니다. 염전업주가 자살을 기도한 것은 염전 인권 유린과 임금 착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 이후 두번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신안의 이 섬마을에 사는 염전업주 ...
박영훈 2014년 05월 10일 -

새정치 경선 파행..무소속 출마 잇따를 듯
김승규 새정치민주연합 신안군수 경선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경선규칙은 새정치가 아니라며 군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수 경선 후보로 선정된 박석배, 남상창 예비후보도 조만간 탈당 등 입장을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져, 새정치 민주연합 신안군수 공천과...
신광하 2014년 05월 10일 -

광역상수도 고장, 급수 중단(R)/전화LIVE
◀ANC▶ 장흥댐 광역상수도 관로 밸브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급수가 중단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화로 연결돼있습니다. 양기자, 단수사고가 어떻게 난 건가요? ◀END▶ 네. 장흥댐 취수장의 관로 밸브가 열리지 않으면서 오늘 오후 2시 10분쯤부터 광역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현재 목포시와 장...
양현승 2014년 05월 09일 -

또 자살 기도..강압 수사 있었나?(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섬마을 염전 업주가 파출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중태해 빠졌습니다. 염전업주가 자살을 기도한 것은 염전 인권 유린과 임금 착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 이후 두번째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신안의 이 섬마을에 사는 염전업주 ...
박영훈 2014년 05월 09일 -

데스크단신]허정민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ANC▶ 정의당 허정민 목포시의회 부의장이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허 후보는 "시민후보로 시작해 시의회에서 시정의 감시와 견제를 해왔지만 단체장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시민은 행복하지 못하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고, 공직청렴과 서민 일...
김진선 2014년 05월 09일 -

염전업주,경찰 앞에서 자살 기도(R)/
◀ANC▶ '염전 인권유린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섬마을 염전 업주가 파출소 앞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해 중태해 빠졌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 사는 염전업주 62살 전모씨가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건 어제(8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조사를 ...
박영훈 2014년 05월 09일 -

투데이:목포]수십킬로 밖까지 표류/김양훈
◀ANC▶ 세월호의 유류품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은 물론 해류를 파악하기 위한 표류부표도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해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46년 전 같은 해역에서 발생한 화물선 침몰 사고 때에도 상황은 비슷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양훈 기자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 해안가입니다. 어제(6일...
박영훈 2014년 05월 08일 -

46년 전 사고봤더니..시신 유실 막아야(R)/김양훈
◀ANC▶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세월호 유류품으로 추정되는 물품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신 유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가 46년 전 같은 해역에서 발생했던 화물선 침몰 사고를 들여다봤습니다.유실 방지 대책이 어디까지 이뤄져야 할 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
박영훈 2014년 05월 07일 -

46년 전 사고봤더니..시신 유실 막아야(R)/김양훈
◀ANC▶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세월호 유류품으로 추정되는 물품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신 유실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가 46년 전 같은 해역에서 발생했던 화물선 침몰 사고를 들여다봤습니다.유실 방지 대책이 어디까지 이뤄져야 할 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
박영훈 2014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