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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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강진만 갯벌, 가거도 도립공원 지정 추진
신안 가거도와 강진만, 벌교 갯벌 등 3곳의 도립공원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타당성 용역조사를 마쳤고 내일(24일)부터 강진읍과 벌교읍, 가거도 출장소 등에서 타당성 조사 설명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전남에는 조계산, 천관산, 두륜산, 무안갯벌, 신안갯벌 등 5곳이 도립공원으로 지...
김윤 2014년 02월 24일 -

전남 수산물 지리적 표시품목 전국 70%차지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한 전남지역 품목이 전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 김과 해남 김 등 2개 품목이 수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을 마쳐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등록된 수산물 지리적 표시품목 18개 가운데 전남이 77%인 14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여수 ...
김윤 2014년 02월 23일 -

벌교·강진만 갯벌, 가거도 도립공원 지정 추진
신안 가거도와 강진만, 벌교 갯벌 등 3곳의 도립공원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타당성 용역조사를 마쳤고 내일(24일)부터 강진읍과 벌교읍, 가거도 출장소 등에서 타당성 조사 설명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수렴합니다. 전남에는 조계산, 천관산, 두륜산, 무안갯벌, 신안갯벌 등 5곳이 도립공원으로 지...
김윤 2014년 02월 23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20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20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19일 -

염전 종사자수 기관마다 달라...인권 감시 못해
천일염전 종사자 수 집계가 기관마다 달라 인권감시를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한 인권협의회에서 도내 염전 종사자는 신안군 천8백26명, 영광 423명 등 모두 2천4백49명으로 보고됐지만, 생산자 단체인 대한염업조합의 집계에는 신안군 3천260명, 영광군 832명 등으로 행정기관의 공식...
신광하 2014년 02월 19일 -

서남권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서남권 경제자유구역 주민설명회가 목포와 무안,신안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서남권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에 따라 예상되는 환경피해와 이에 대한 대책들이 소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서남권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내년부터 오는 2천22년까지 목포 레저교류산업지구와 무안 항공산업복합지구,신...
2014년 02월 19일 -

염전 종사자수 기관마다 달라...인권 감시 못해
천일염전 종사자 수 집계가 기관마다 달라 인권감시를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한 인권협의회에서 도내 염전 종사자는 신안군 천8백26명, 영광 423명 등 모두 2천4백49명으로 보고됐지만, 생산자 단체인 대한염업조합의 집계에는 신안군 3천260명, 영광군 832명 등으로 행정기관의 공식...
신광하 2014년 02월 18일 -

신안 해상에서 여객선 기관고장..운항 지연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92명을 태우고 목포를 출발해 신의도로 향하던 480톤급 여객선 신안페리2호가 기관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선사 측은 사고 해상에 대체 선박을 보내 운항을 재개했지만 운항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이상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