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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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7개 기업 유치(R)
◀ANC▶ 전라남도가 천일염 가공업체 등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맺은 업체들은 식품과 신재생 에너지, 환경 등 7개 업체, 490억 원 규모로, 이들 업체들은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협약도 함께 체결했습니다. ----------------...
신광하 2013년 04월 24일 -

사파리 아일랜드 탄력..문광부 유망사업 선정
전라남도의 사파리 아일랜드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유망 관광개발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컨설팅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맞춤형 사업계획 보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유치와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
2013년 04월 25일 -

사파리 아일랜드 탄력..문광부 유망사업 선정
전라남도의 사파리 아일랜드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유망 관광개발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다음 달 컨설팅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맞춤형 사업계획 보완, 투자유치 전략 수립, 투자유치와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
2013년 04월 24일 -

신안 압해배 수출단지 '최우수 단지' 지정
신안 압해배 영농조합법인의 배 수출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최우수 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전국 166개 생산단지를 대상한 현장실사에서 압해배 재배농민들은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 등 재해로 수출단지가 피해를 봤는데도 200톤을 수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양훈 2013년 04월 24일 -

중국총영사 감사 서한(R)데스크단신
◀ANC▶ 주한 광주 중국총영사가 목포 해경에 감사 서한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목포해경은 지난 21일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선원 8명을 태운 채 침수중인 중국 어선을 구조한 것과 관련해 등안군 주 광주 중국총영사가 감사의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4월 23일 -

국민행복기금 전남 7개 시군 가접수 잇따라
국민행복기금 가접수가 어제(2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방 사무소에도 접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목포와 신안, 무안 등 전남 서부 7개 시군을 담당하는 자산공사 목포 사무소에 따르면 어제 하루 30여 건의 가접수가 이뤄졌고 오늘도 오전에만 40건의 접수가 진행되는 등 신청문의가 잇따르고 있습...
김윤 2013년 04월 23일 -

전남도의원 소방헬기로 현지시찰 추진, 뒤늦게 취소
전남도의원들이 산불진화용 헬기를 이용해 현지시찰에 나서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9명과 직원 4명 등 13명은 내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소방헬기를 타고 신안 가거도와 흑산도, 홍도를 방문해 태풍피해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섬은 쾌속선이 운항하고 있어 도의...
2013년 04월 23일 -

전남도의원 소방헬기로 현지시찰 추진, 뒤늦게 취소
전남도의원들이 산불진화용 헬기를 이용해 현지시찰에 나서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9명과 직원 4명 등 13명은 내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소방헬기를 타고 신안 가거도와 흑산도, 홍도를 방문해 태풍피해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섬은 쾌속선이 운항하고 있어 도의...
2013년 04월 23일 -

신안 칠발도 기상관측 부이 고장..바다예보 차질
신안군 칠발도 해상에 설치된 기상관측 부이가 고장나 바다예보 자료 수집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칠발도 부이는 해상의 풍속과 파고, 수온 등을 관측해 예보에 활용하는 장비인데 지난 4월 6일부터 고장 나 일부 기상자료가 수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포기상대는 부분 고장으로 잘못된 자료가 전송되고 있다...
김양훈 2013년 04월 23일 -

신안에서 70대 주민 화물차에 치여 숨져
어제(22) 오후 3시 50분쯤 신안군 비금면의 한 마을회관 앞에서 길을 걷던 77살 김 모 할머니가 37살 김 모 씨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좁은 길에서 좌회전하려다 김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