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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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섬을 버리고 싶다
◀ANC▶ 여수에 있는 수 많은 섬들... 그 중에는 산업단지에 둘러싸인 채 스스로 사라지길 바라는 섬이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여수 송도를 다녀왔습니다. ◀VCR▶ 광양만 안쪽에 자리 잡은 3개의 작은 섬, 송도와 대륵도, 소륵도. 육지에서 5분 거리의 가까운 섬들이지만, 십수년째 주민들은 이 섬을 버리고 싶어합니...
2014년 10월 23일 -

13척으로 서해 지킨다..(R)
◀ANC▶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전담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이 담당하는 바다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이 광활한 바다 영토를 지키는 어업지도선은 단 13척에 불과한데, 단속인력과 장비는 보강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고 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의 중국어선 단속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 김진선 기...
김진선 2014년 10월 23일 -

동부지역본부서 계약 심사
전라남도의 계약심사가 동부지역본부에서도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본청에서만 실시하는 건설공사 계약심사를 여수와 순천,광양,고흥 등 동부권 7개 시.군 발주사업에 대해 동부지역본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출장나가 지원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부권 시.군의 공사 관련 공무원이 무안의 본청까지 방...
2014년 10월 23일 -

한일 연안 8개 시*도*현, 저출산 대책 논의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은 내일(23)부터 여수에서 저출산 대책 실무회의를 열고 아동돌보미센터 등 보육현장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국내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출산율 1.19명 등 2001년 이후 13년동안 1점3명 미만을 기록해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한 2.1명에 크게 모자란 상태로,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
양현승 2014년 10월 23일 -

13척으로 서해 지킨다..(R)
◀ANC▶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전담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이 담당하는 바다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이 광활한 바다 영토를 지키는 어업지도선은 단 13척에 불과한데, 단속인력과 장비는 보강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고 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의 중국어선 단속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 김진선 기...
김진선 2014년 10월 22일 -

여수 프로젝트 첫 사업(R)
◀ANC▶ 지난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정부는 국제사회에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는데요, 시범사업을 마치고 여수 프로젝트 본 사업으로 올해 처음 '국제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2년 박람회가 열렸던 한국관입니다. '여수 프로젝트'의 첫번째 본사...
2014년 10월 22일 -

한일 연안 8개 시*도*현, 저출산 대책 논의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은 내일(23)부터 여수에서 저출산 대책 실무회의를 열고 아동돌보미센터 등 보육현장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국내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출산율 1.19명 등 2001년 이후 13년동안 1점3명 미만을 기록해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한 2.1명에 크게 모자란 상태로,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여수 경도 골프장 경기보조원 출근거부 사태 일단락
여수 경도 골프장의 경기보조원의 집단 출근 거부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오늘(22) 경기보조원들과 협의를 통해 향후 인력보강과 복지여건 개선을 약속했고, 경기보조원들은 내일(23)부터 정상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경도 골프장 경기보조원들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지난 19일부터 출근을 거부했습니...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한일 연안 8개 시*도*현, 저출산 대책 논의
한일 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은 내일(23)부터 여수에서 저출산 대책 실무회의를 열고 아동돌보미센터 등 보육현장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국내의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출산율 1.19명 등 2001년 이후 13년동안 1점3명 미만을 기록해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한 2.1명에 크게 모자란 상태로,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
양현승 2014년 10월 22일 -

광양 명당배수펌프장 '논란'-R
◀ANC▶ 광양 명당 배수펌프장 위치 선정 문제를 놓고 광양시와 여수 항만청이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근 마을 주민들이 나서 국민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태인동 궁기뜰. 큰 비에 만조까지 ...
201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