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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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7개 시군, 중국 지방정부 우호교류 나서
광주와 전남북 7개 기초단체장들이 다음달 2일까지 중국 산시성과 텐진시에서 관광과 특산품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주 광주중국총영사가 한중 지방정부간 우호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초청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신우철 완도군수, 고길호 신안군수가 참가합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1월 29일 -

데스크단신]목포수협장 보궐선거 내일 실시
◀ANC▶ 조합장의 구속과 사퇴로 이뤄진 목포수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내일(29) 실시됩니다. ◀END▶ 이번 보궐선거에는 정기식,김성희,박선준, 김청룡,최구호 씨 등 5명이 목포수협 조합장 후보로 출마했으며, 목포와 무안 등 8곳에서 투표가 이뤄집니다. /// 영암군이 올해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희망복지 지원단 운...
양현승 2016년 11월 28일 -

영암군 교통복지 확대...천원버스 도입(R)
◀ANC▶ 영암군이 백원 택시에 이어, 내년부터 천원 버스를 도입합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연간 9억원 정도지만 농어촌 주민들의 교통복지 개선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에 택시가 들어옵니다. 한번 이용하는데 백원이 든다고 해서 백원 택시로 불리...
신광하 2016년 11월 28일 -

영암군 교통복지 확대...천원버스 도입(R)
◀ANC▶ 영암군이 백원 택시에 이어, 내년부터 천원 버스를 도입합니다. 투입되는 예산은 연간 9억원 정도지만 농어촌 주민들의 교통복지 개선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버스가 다니지 않는 마을에 택시가 들어옵니다. 한번 이용하는데 백원이 든다고 해서 백원 택시로 불리...
신광하 2016년 11월 28일 -

뉴스포인트]고병원성 AI 확산 우려 고조
◀ANC▶ 전국적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는데요. 벌써 전남에서도 2건이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는데,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ND▶ ◀VCR▶ 전남의 AI 발생 상황 먼저 이야기해보...
양현승 2016년 11월 25일 -

영암군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개설..내일(25) 개소식
영암군 보건소에 응급실이 개설돼 내일(25)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영암군 보건소 1층에 마련된 응급실은 당직의료기관 지정을 마치고, 전담 인력 3명과 공중보건의를 중심으로 주중 야간과, 주말·일요일은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영암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영암지역...
신광하 2016년 11월 25일 -

영암군 보건소 당직의료기관 개설..내일(25) 개소식
영암군 보건소에 응급실이 개설돼 내일(25)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영암군 보건소 1층에 마련된 응급실은 당직의료기관 지정을 마치고, 전담 인력 3명과 공중보건의를 중심으로 주중 야간과, 주말·일요일은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영암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포기하면서 발생한 영암지역...
신광하 2016년 11월 24일 -

쌀값 하락 언제 멈추나?[R]
◀ANC▶ 올해 쌀 생산량이 줄고 정부의 시장격리 물량도 확정됐지만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에서는 다음 달 초쯤 올해 쌀값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통계청이 공식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은 4백19만 7천 톤. 지난해보다 13만 톤이 줄었고 지...
2016년 11월 24일 -

쌀값 하락 언제 멈추나?[R]
◀ANC▶ 올해 쌀 생산량이 줄고 정부의 시장격리 물량도 확정됐지만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에서는 다음 달 초쯤 올해 쌀값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통계청이 공식 발표한 올해 쌀 생산량은 4백19만 7천 톤. 지난해보다 13만 톤이 줄었고 지...
2016년 11월 24일 -

대봉감 수확지연..일손부족 허덕(R)
◀ANC▶ 대봉감의 고장인 영암군 금정면 농민들이 감 수확기 일손 부족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올해 대봉감은 그 어느해 보다 크게 열렸지만, 수확이 늦어지면서 홍시가 되는 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떫은 감인 대봉감 주산지 영암군 금정면,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나무 마다 ...
신광하 2016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