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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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F1 경주장 국제자동차연맹 최종 검수 통과
전남 영암 F1 경주장이 국제자동차연맹의 최종 검수를 통과했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영암 F1 경주장에서 서킷 평탄도 등 안전시설에 대한 검수를 어제 실시한 결과 국제 기준의 안전시설이 확보돼 있다며 레이싱 트랙 최고의 등급인 '그레이드 A'를 부여했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은 다음 주 초쯤 한국자동차경주협회를 ...
김양훈 2010년 10월 12일 -

민주당 전남도당)F1 대회 정부의 관심,지원 촉구
민주당 전남도당은 영암 F1 경주장이 국제자동차연맹의 검수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영암에서 7년동안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F1 대회가 대한민국 위상 강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김양훈 2010년 10월 12일 -

검수통과 자신(R)
◀ANC▶ 국제자동차연맹이 영암 F1 경주장 시설물에 대한 검수를 실시했습니다. F1 대회조직위원회와 카보는 검수 통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그동안 네차례나 연기됐던 영암 F1 경주장 검수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됐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 기술안전 감독관인 찰리 화이팅은 F1 서킷 ...
김양훈 2010년 10월 11일 -

하늘에서 본 F1 경주장(R)//장용기
◀ANC▶ 영암 F1 경주장이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F1 경주장 모습을 하늘에서 MBC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쪽에서 영암호를 거슬러 올라가자 F1 경주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F1 경주장 서킷은 검은색이 선명합니다. 최고 속...
김양훈 2010년 10월 11일 -

하늘에서 본 F1 경주장(R)//장용기
◀ANC▶ 영암 F1 경주장이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F1 경주장 모습을 하늘에서 MBC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쪽에서 영암호를 거슬러 올라가자 F1 경주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F1 경주장 서킷은 검은색이 선명합니다. 최고 속...
김양훈 2010년 10월 12일 -

국제자동차연맹 영암 F1 경주장 검수 - 아침용
국제자동차연맹의 영암 F1 경주장에 대한 검수작업이 오늘(11일) 실시됩니다. 영암 서킷 검수작업은 FIA(국제자동차연맹)의 기술안전책임감독인 찰리 휘팅이 영암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관할 예정입니다. 카보와 전라남도는 F1 경주장 표층 포장 거리가 다소 늘어나면서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게 공사가 완료됐지만, 모든 공...
신광하 2010년 10월 11일 -

영암 F1 경주장 표층포장 마무리 검수 통과가능
F1대회 개막을 2주 앞두고 영암 F1경주장 서킷 표층 포장과 안전시설 설치 등 마무리 공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카보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 F1 경주장의 최종 공정인 서킷 표층 포장이 완료돼 내일로 예정된 국제자동차연맹의 경주장 시설물 최종검수에서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의 검...
신광하 2010년 10월 10일 -

싱가폴 F1/성공 원동력 벤치마킹(R)
◀ANC▶ 이제 보름 뒤면 전남 영암에서도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세차례 대회를 치른 싱가폴 F1은 상당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싱가폴의 F1 대회 유치는 국제위상에 걸맞는 국가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차원에서 시작됐습니다. 물론 국제 비지니스 도시 ...
2010년 10월 08일 -

공사중단 건물 '골치'(R)
◀ANC▶ 곳곳에서 공사가 중단된 대형 건물들이 수 년째 흉물로 방치돼 있습니다. 주민들 안전을 위협할 뿐더러, 범죄에 악용될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뾰족한 관리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겉보기에도 공사가 멈춘지 오래된 듯한 콘크리트 건물. 병원 건물로 지난 1995년 ...
양현승 2010년 10월 07일 -

전남 6개 군지역 분만 산부인과 없어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6개 군 지역에는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분만 취약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없거나, 분만실을 운영하지 않는 지역은 신안과 함평군 등 6군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관내 분만율이 30% 이하이거나 1시간 내 분...
양현승 2010년 10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