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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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피해자" 수억원 사기도박단 구속
◀ANC▶ 특수장비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지역신문기자가 주도한 이 도박판의 피해금액만 모두 수억원에 달하는데 피해자 가운데선 공무원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 한 지역 신문의 장흥 주재 기자인 50대 남성은 매달 ...
2020년 09월 23일 -

"공무원도 피해자" 수억원 사기도박단 구속
◀ANC▶ 특수장비를 동원해 사기도박을 벌여온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지역신문기자가 주도한 이 도박판의 피해금액만 모두 수억원에 달하는데 피해자 가운데선 공무원들도 끼어 있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장흥군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 한 지역 신문의 장흥 주재 기자인 50대 남성은 매달 이...
2020년 09월 22일 -

"올해는 고향오지 마세요"..귀성 자제 확산
◀ANC▶ 각 지자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초나 성묘 등을 대신해 드릴테니 고향에 내려오지 말아 달라는 지자체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마을방송이 울려퍼집니다.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자녀들에게 ...
김양훈 2020년 09월 18일 -

"올해는 고향오지 마세요"..귀성 자제 확산
◀ANC▶ 각 지자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벌초나 성묘 등을 대신해 드릴테니 고향에 내려오지 말아 달라는 지자체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 마을방송이 울려퍼집니다.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자녀들에게 ...
김양훈 2020년 09월 17일 -

데스크단신]구속영장 발부 여부 문자통보
광주지법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여하는 변호인들에게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해달라며 전남 농수특산품과 생활용품 등이 들어있는 응원꾸러미 천 상자를 전남도에 전...
박영훈 2020년 09월 16일 -

고흥-완도, 고흥-장흥 도로 연결 사업 반영
고흥과 완도를 잇는 연도교 사업과 고흥-장흥간 교량 연결 사업이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고흥-완도 노선은 거금도-금당도-평일도를 교량 6개로 잇는 42.4킬로미터 구간으로 뱃길이나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현재보다 시간과 거리가 크게 단축됩니다. 고흥 도덕과 장흥 안양 간 교량은 14킬로미터로 심의 등을 통...
박영훈 2020년 09월 15일 -

장흥군 신청사 건립안 또 제동.. 정치적 대립?
◀ANC▶ 장흥군 신청사 건립 계획안이 의회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인데요. 민주당 일색의 의회와 무소속 군수의 정치적 대립에 장흥군정이 표류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안전진단 결과 D 등급을 받은 장흥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김양훈 2020년 09월 15일 -

장흥군 신청사 건립안 또 제동.. 정치적 대립?
◀ANC▶ 장흥군 신청사 건립 계획안이 의회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번째인데요. 민주당 일색의 의회와 무소속 군수의 정치적 대립에 장흥군정이 표류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안전진단 결과 D 등급을 받은 장흥군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김양훈 2020년 09월 14일 -

전남 득량만 해역 불법 어업 교차 단속
전남 득량만권 해역의 불법 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남도는 장흥,강진,보성,고흥군과 공동으로 지도선박 6척과 공무원 30여 명을 투입해 오는 18일까지 득량만권 해역에서 불법 어업 교차 단속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 양식 면적 초과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박영훈 2020년 09월 14일 -

"정자마다 사연이...", 탐진강 따라 정자 여행
◀ANC▶ 장흥군을 관통하는 탐진강 줄기를 따라 풍광이 좋은 곳이면 어김없이 정자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자는 선현들이 단순히 풍류를 즐기는 공간이 아닌, 부모와 나라를 걱정했던 공동체의 공간으로 세월이 묻어나는 곳들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강진에서 장흥으로 50여 킬로미터를 ...
양현승 2020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