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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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호우특보 해제.. 내일까지 10-60mm 비 더 내려
◀ANC▶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사이에 전남지역에 많은 비가내렸습니다. 전남에 내려진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는데요, 내일까지 강한 비가 더 내린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종호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저는 지금 목포 선창에 나와 있습니다. 일요일부터 시작돤 비는 내렸다 그쳤다를 ...
박종호 2023년 06월 27일 -

전남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120mm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나주에는 호우경보가, 장흥과 강진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지금까지 내린 비는 나주 85mm를 최고로, 완도 75.5mm 장흥 74.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전남에는 최대 1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돌풍과 천...
박종호 2023년 06월 26일 -

장흥에서 6.25전쟁 73주년 행사 열려
6.25전쟁 제73주년 행사가 오늘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가 새롭게 제작한 제복이 전달됐습니다.
박종호 2023년 06월 25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6/20)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영암군은 '뱅뱅이골기찬랜드'를 사계적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휴장에 들어갑니다. 영암군은 뱅뱅이골기찬랜드 시설물이 너무 노후화됨에 따라 앞으로 2~3년동안 휴장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본계획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하기로 ...
김양훈 2023년 06월 20일 -

전남도 조직개편안 통과..지역구보다 지사가 우선?(R)
◀ANC▶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를 확대 강화하는 전남도 조직개편안이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동부권 쏠림 심화를 우려했던 목포와 무안 의원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찬성표를 던졌는데, 지역구 발전보다는 지사 눈치보기에 급급한 모양새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동부지...
김진선 2023년 06월 16일 -

장흥군, '친환경 무산김' 종자 품종 보호등록 총력
장흥군이 친환경 무산김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종 개발과 품종 보호등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유*무기산을 사용하지 않는 '장흥 무산김' 사업을 추진해온 장흥군은 현재까지 무산김 양식에 적합한 종자 2개의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나머지 '흥초1'도 올해 최종 등록되면 20년 동안 장흥군이 ...
김진선 2023년 06월 16일 -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전남 6곳 선정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은 지난해까지 장흥 등 5개 시군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 추가로 선정된 강진 등 6개 시군을 포함한 11개 시군에서 확대,추진합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건강증진을 ...
김양훈 2023년 06월 12일 -

제28회 청소년 탐진백일장대회 열려..장학금 수여
제28회 청소년 탐진백일장대회가 장흥과 강진지역 학생 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흥지역협의회는 대회에 앞서 탐진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양 지역 대학생 43명에게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진선 2023년 06월 08일 -

'멜라콩 다리'를 건넌 적이 있나요?(R)
◀ANC▶ 호남선의 종착역인 목포역에는 숨은 그림 같은 표지석이 있습니다. 작은 돌에 새기지 못할 큰 사연이 담겨 있는데요. 단어로 풀어보는 챗MBC, 오늘은 목포 멜라콩 다리 이야기를 허연주 앵커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EFFECT 열차는 날마다 삶을 싣고 달렸습니다. 무거운 몸이 더 이상 갈 곳 없던 종착...
허연주 2023년 06월 04일 -

김 성 장흥군수 벌금 80만 원 선고.. 군수직 유지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지난해 9월, 전현직 군의원 등 16명에게 점심 등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 성 장흥군수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직선거법상, 벌금형 전력이 수차례 있지만 해당 행위가 당선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은 점, 제공 이익이 크다고 보기 어려운 점을 종합해 양형을 정했다고 ...
박종호 2023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