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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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수묵 성과..자구노력 필요(R)
◀ANC▶ 제1회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예술성과 대중성을 잡고 성공리에 끝났지만 제2회 대회를 겨냥한 후속 노력이 아쉽습니다. 지역 경제와 산업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자구 노력이 준비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용기 기자 ◀END▶ -------------------------------- 목포와 진도에서 두달에 걸쳐 집중적으로...
2018년 11월 16일 -

남도수묵 성과..자구노력 필요(R)
◀ANC▶ 제1회 2018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예술성과 대중성을 잡고 성공리에 끝났지만 제2회 대회를 겨냥한 후속 노력이 아쉽습니다. 지역 경제와 산업에 뿌리를 내리기 위한 자구 노력이 준비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용기 기자 ◀END▶ -------------------------------- 목포와 진도에서 두달에 걸쳐 집중적으로 ...
2018년 11월 15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
양현승 2018년 11월 12일 -

김 중의 김, 곱창김 제철(R)
◀ANC▶ 서남해 청정해역에서 해마다 이맘때, 딱 1달 정도만 생산되는 김이 있습니다. 동물 내장처럼 생겼다고 이름 붙여진 '곱창김'인데, 예년보다 생산량도 늘어 올해 김 농사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새벽 바닷일을 마친 김배들이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갑판 가득 실린 건 '잇...
양현승 2018년 11월 11일 -

김 양식 초반 호조세..생산량 ↑, 가격 ↑
올해 김 양식이 초반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진도군 수협에 따르면 올해 경매에 나온 김은 현재까지 3만3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6천 톤 가량 늘었고, 경매가격도 평균 26만원 선으로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진도와 고흥에 이어 생산량 3위인 해남 해역도 양식 초기 황백화 현상이 잦아들면서, 작황이 개선되고 있습...
양현승 2018년 11월 09일 -

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가까이 극장이 없어 영화보는 일이 연례행사였던 전남이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횟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작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영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3번째 작은영화관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 1978년 극장이 폐관...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최적지를 고르다 시간만 버린 셈인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전역에 극...
양현승 2018년 11월 08일 -

1]"우리 동네에도 극장이...", 작은 영화관 인기(R)
◀ANC▶ 작은 영화관이 군지역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단비같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거리도 가깝고 가격도 착해서 영화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네마 천국의 토토'같은 스토리가 십여년 뒤에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작지만 큰 영화관,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2]해남군 작은 영화관, 포기했다 재추진(R)
◀ANC▶ 이처럼 주민들이 반기는 작은 영화관은 당초 해남군에서 맨 처음 추진됐는데, 정작 해남군은 영화관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좋은 장소를 고르지 못해서 포기했다는데, 다시 영화관 건립을 추진하는 지금도 부지를 놓고 갈팡질팡입니다. 작은 영화관답게 장소를 결정하면 될 듯 한데,잘 안되나 봅니다. 양현승 기자...
양현승 2018년 11월 07일 -

진도에서 70대 남성 경운기에 끼여 숨져
오늘(6) 오전 10시 1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72살 하 모 씨가 경운기 핸들과 쇠 지지대 사이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하 씨가 마당 보수 작업을 위해 경운기를 후진하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