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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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장성축산*신안농협 지난해 경영성과 좋아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산하 146개 단위 농협의 자기자본 대비 당기순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진도농협이 13.96%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는 12%대의 이익률을 기록한 장성축산농협과 신안농협이 차지했고, 노화농협, 순천원예농협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남지역 단위농협 전체 자기자본은 2조 백억 원 당기 순이익은 천244...
신광하 2018년 03월 22일 -

'민심보다 전략 우선', 전남은 쉽다(?)(R)
◀ANC▶ 김영록 전 농식품부 장관이 지역위원장직 사퇴시한을 넘긴 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은 별 문제 아니라는 반응인데, 절차 위반에 대한 민주당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최근 장관직을 내려놓은 김영록 ...
양현승 2018년 03월 20일 -

기획2]조합장이 '4차례 승진' 요구..부결했더니(R)
◀ANC▶ 그런가 하면 진도군의 한 농협에서는 조합장이 특정인을 편애하는 인사로 말썽입니다. 조합장이 한 직원의 승진을 4차례나 요구하고, 이 직원을 위해 임금피크제까지 없애자고 노동조합에 제안한겁니다. 이상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계속해서,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50여 명 직원이 근무중인 농...
박영훈 2018년 03월 20일 -

기획2]조합장이 '4차례 승진' 요구..부결했더니(R)
◀ANC▶ 그런가 하면 진도군의 한 농협에서는 조합장이 특정인을 편애하는 인사로 말썽입니다. 조합장이 한 직원을 위해 승진을 수차례나 요구하고, 임금피크제까지 없애자고 노동조합에 제안한 겁니다. "불법은 없었다"는 이 조합, 이상한 점은 더욱 많습니다. 계속해서,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50여 명 직원이 근무...
박영훈 2018년 03월 19일 -

'민심보다 전략 우선', 전남은 쉽다(?)(R)
◀ANC▶ 김영록 전 농식품부 장관이 지역위원장직 사퇴시한을 넘긴 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자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요구'로 나왔다는 김 전 장관 측은 별 문제 아니라는 반응인데, 민주당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이유로 최근 장관직을 내려놓...
양현승 2018년 03월 19일 -

진도군,해안도로 125km 국도 77호선 승격 요구
진도군이 군내 도로를 국도 77호선으로 승격 시켜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진도군은 경기도 파주에서 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에서 진도만 제외돼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현재 지방도와 군도로 지정돼 있는 진도 해안 도로 125킬로미터를 국도 77호선으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도군은 ...
박영훈 2018년 03월 16일 -

진도군,해안도로 125km 국도 77호선 승격 요구
진도군이 군내 도로를 국도 77호선으로 승격 시켜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진도군은 경기도 파주에서 부산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에서 진도만 제외돼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현재 지방도와 군도로 지정돼 있는 진도 해안 도로 125킬로미터를 국도 77호선으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진도군은 ...
박영훈 2018년 03월 16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5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 -

전남 2천3백여 어가, 지난해 1억 원 소득 올려
지난해 전남의 2천3백여 어가가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어업인의 33%는 전복과 굴 등 패류 양식 어가였고, 김과 미역 등 해조류 양식이 26%, 어선 어업이 13%를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가장 많았고, 진도와 해남, 여수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