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완도권 노후 등대 보수·정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와 진도권역의 낡고 오래된 등대시설 70곳을 보수·정비합니다. 이번 일제정비는 선박의 안전한 통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등명기의 광력을 시인거리 13킬로미터에서 18킬로미터로 높일 예정입니다.
김윤 2015년 04월 06일 -

세월호 피해 입증 '막막'(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되도록 진도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어민 등이 배상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수산물 시장이 한산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들이 수산...
김양훈 2015년 04월 06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전후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1주년인 오는 16일을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는 1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사고현장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헌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15일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리고 다음 날인 16일 진도와 안산, 인천항 등...
김양훈 2015년 04월 04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4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전후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1주년인 오는 16일을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는 1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사고현장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헌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15일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리고 다음 날인 16일 진도와 안산, 인천항 등...
김양훈 2015년 04월 03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전후 전국 곳곳서 추모 물결
세월호 참사 1주년인 오는 16일을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는 1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사고현장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헌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15일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리고 다음 날인 16일 진도와 안산, 인천항 등...
김양훈 2015년 04월 03일 -

세월호 참사 1주년 종교계 추모 행사 잇따라
세월호 참사 1주년를 앞두고 종교계에서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 쌍계사는 오늘(3)부터 세 차례에 걸쳐 '우리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팽목항에 법당을 설치한 해남 미황사도 오는 11일부터 '추모 순례 템플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는 부활절인 5일 자...
김진선 2015년 04월 03일 -

다시 찾아온 4월, 세월호의 기억(R)
◀ANC▶ 진도 팽목항에는 지난해 4월 '그날'을 기억하는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추모의 공간으로 역할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진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했던 진도 팽목항 일상으로 돌아간 듯 여객선을 기다리는 차...
김양훈 2015년 04월 02일 -

다시 찾아온 4월, 세월호의 기억(R)
◀ANC▶ 진도 팽목항에는 지난해 4월 '그날'을 기억하는 흔적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추모의 공간으로 역할을 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진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비명과 통곡으로 가득했던 진도 팽목항 일상으로 돌아간 듯 여객선을 기다리는 차...
김양훈 2015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