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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민선 20년, 세금 먹는 관사 여전(R)
◀ANC▶ 주민 손으로 시장*군수를 뽑는 민선시대가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관선시대때 운영했던 '관사'를 여전히 이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시장*군수가 쓰는 난방비와 전기세, 수도 요금도 모두 세금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관사 문제, 양현승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현승 2014년 07월 15일 -

"곱지 않은 시선"농민회 해외연수(R)
◀ANC▶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공무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진도지역 농민단체가 선진지 견학을 간다며 해외로 떠나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 농민회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채소류 수급안정 대책 모색 등 해외 선...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 찾은 자원봉사자 4만명 육박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는 4천 233개 단체에서 3만 9천 766명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와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은 모포와 생수, 의류 등 77만여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 찾은 자원봉사자 4만명 육박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가 4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도를 찾은 자원봉사자는 4천 233개 단체에서 3만 9천 766명으로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쓰레기 분리 수거와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호 물품은 모포와 생수, 의류 등 77만여점에 달합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지금이 어느땐데" 농민회 해외연수(R)
◀ANC▶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공무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나 물의를 빚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진도지역 농민단체가 선진지 견학을 간다며 해외로 떠나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군 농민회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채소류 수급안정 대책 모색 등 해외 선...
김양훈 2014년 07월 14일 -

진도VTS 센터장 등 해경 3명 추가 구속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를 부실하게 한 진도VTS 직원들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나. 광주지법은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진도VTS 센터장 김 모 경감과 팀장 2명 등 해경 3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은 앞서 관제업무를 소홀히 하고 교신일지 등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 등으로 관제사...
김진선 2014년 07월 11일 -

진도군,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2014년 보건복지부 분만 의료 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도비 등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진도 한국병원에는 외래 진료실과 초음파, 검진대 등 의료장비가 보강돼 오는 8월부터 외래 산부인과가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10일 -

진도 농수특산물 판촉활동 강화
진도군이 세월호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농수산물 소비촉진 직거래 장터 행사를 국회와 중앙부처, 대형 유통업체에서 실시하고 주말마다 서울 보라매공원 농부장터에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최근 진도 ...
김양훈 2014년 07월 09일 -

진도 농수특산물 판촉활동 강화
진도군이 세월호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농수특산물 판촉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농수산물 소비촉진 직거래 장터 행사를 국회와 중앙부처, 대형 유통업체에서 실시하고 주말마다 서울 보라매공원 농부장터에 참여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최근 진도 ...
김양훈 2014년 07월 09일 -

진도군,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2014년 보건복지부 분만 의료 취약지 외래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와 도비 등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진도 한국병원에는 외래 진료실과 초음파, 검진대 등 의료장비가 보강돼 오는 8월부터 외래 산부인과가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