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문화센터의 판매 실적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폐교를 개조해 문을 연
도기문화센터는 첫 해 4천600만원의
판매 수입을 시작으로 2002년 1억원을 돌파했고
지난 해 1억5천만원, 올해는
1억7천만원을 목표로 지금까지 1억여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습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도기문화센터 직판장를 찾기 어려운 사람들의 요청으로 지난 8월 국립 광주박물관
뮤지엄샵에 영암요 전시 판매장을 개설한데
이어 국립 중앙박물관, 민속박물관,
해인사측과도 도자 위탁 판매장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