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청사가 들어선 남악신도시내 공동주택
용지 분양율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남악신도시의 공동주택 총 공급계획 물량은
남악 17개 블럭과 옥암 14개 블럭등 모두
31개 블럭에 만7천560세대 규모로, 이가운데
남악 10개 블럭과 옥암 5개 블럭등 15개 블럭에 8천870세대가 분양돼,세대기준 분양율이
50점5%를 보이고있습니다

전남도청이전사업본부는 분양된 공동택지
가운데 12개업체에서 7천2백여세대에대해
사업승인을 받아 현재 대우 푸르지오와
코와루,현대 아이파크,주택공사등 5개업체에서
2천9백53세대의 아파트 건립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