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주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2025 꿈자람 야구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여객선을 타고
광주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기아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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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