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운영하는
남악중앙공원 등 어린이 물놀이장 2곳이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까지 야간 특별 운영합니다.
무안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안읍 불무공원과
남악 중앙공원 등 2곳으로 미끄럼틀과
바닥분수, 그늘막과 휴게 시설 등을
갖추고 안전요원이 배치됐습니다.
물놀이장은 8월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운영되고, 여름방학 기간인 8월 10일까지는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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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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