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올해 말까지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최대 24만 원의
지역화폐 등을 주는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2인 이상 관광객에게 1회 방문은 5만 원,
3회 방문은 10만 원 등 최대 24만 원의
지역 화폐를 돌려주는 제도로
지역관광지 방문 사진과 10만 원 이상
소비한 자료를 제출하면 정산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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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