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CJ제일제당이
전남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들은 오늘(18) 전남도청에서
새청무 쌀을 활용한 햇반 출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청무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과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제일제당과 농협유통,
보성*강진통합 RPC에선
새청무 쌀 1만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4천만 개의
즉석밥을 출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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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