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홍보대사 김규리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전시관람·티타임'을 오는 10월 1일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해설을 넘어
홍보대사와 관람객이 같은 공간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함께 공감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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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4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무화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소 건립에 나섭니다.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3,500제곱미터 부지에 
2층 규모로 들어서는 연구소는
품종개발실과 병해충진단실, 가공실과 
세미나실 등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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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함평군 돌머리 어촌체험마을을 
'생물생글 섬학교'로 지정했습니다.

'생물생글 섬학교'는
섬·연안 주제의 교육을 위해 지정하는 장소로
지정된 장소는 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섬 구석 1일과 1박2일 섬스럽게 등 
다양한 섬 특색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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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가 중국의 사천문리대학교와 
지난 2011년 맺은 국제교류협약을 갱신하며 
항공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항공정비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
사천문리대학교는 초당대 항공대학을 방문해
첨단 교육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이와 관련한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