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만원주택 입주자를
처음 모집한 결과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전체 10호를 공급한 이번 모집엔
230여 명이 몰렸으며,
광양시 만원주택 청년 일반공급은 154대 1,
무안군에서는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종 입주자는 내년 1월초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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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