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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철 본격화…방조제·선상 낚시객 북적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9-20 10:08:37 수정 2026-09-20 13:59:31 조회수 104


가을 갈치낚시철이 본격화되면서 
목포와 영암지역 방조제와 항만 주변에는 
갈치를 낚으려는 낚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야간 선상낚시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에는 17척, 
영암 HD현대삼호조선소 앞 해상에는 
12척의 낚시어선이 오는 12월 10일까지 
운항하며, 영암은 올해 낚시구역도 
200미터 확대했습니다.

갈치낚시객과 차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해경과 지자체는 선박 안전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방파제와 승선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 관리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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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