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8곳에는
야간과 휴일에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배숙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달빛어린이병원은
목포와 광양 각각 1곳 등 모두 7곳으로,
4개 시 지역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5위 안에 든
영광과 장성, 강진, 함평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농어촌 지역의
소아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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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