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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반값여행 20억 삭감…본회의장 주민 항의까지

문연철 기자 입력 2026-09-22 14:15:45 수정 2026-09-22 17:12:16 조회수 111


강진군의회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확보한 
강진 반값여행 사업비 20억 원을 삭감하면서 
본회의장에서 이에 반발한 일부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군 의회는 사업 혜택이 외지 관광객과 
일부 업종에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군민 전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안이 수정돼 다시 상정되면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 삭감을 두고 지역에서는 
무소속 군수와 민주당이 다수인 군의회 사이의 정책 갈등과 견제가 표면화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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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철
문연철 ycmoon@mokpombc.co.kr

목포시, 신안군